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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发布"文化韩国2035战略" 打造世界文化中心国家

기사입력 : 2025년03월07일 16:45

최종수정 : 2025년03월07일 16:45

纽斯频通讯社首尔3月7日电 韩国政府公布了一项旨在推动文化政策重大转型的中长期战略——文化韩国2035。该战略提出一系列措施应对经济与社会危机和人工智能(AI)时代,致力于使韩国成为世界文化中心国家。

【图片=NAVER】

文化体育观光部(下称文体部)6日在首尔钟路区政府首尔办公大楼发布包含上述内容的"文化韩国2035战略"。 

该战略规划了至2035年的中长期文化发展愿景,以创造与创新、多样性与包容、开放与融合为核心价值,提出促进地区文化均衡发展、应对低出生率和老龄化等社会危机、推动文化产业生态创新、推动文化AI转型、提升韩国在全球文化领导力和加强文化竞争力六大核心任务。 

具体来看,在促进地区文化均衡发展方面,韩国政府将推进国立艺术团体、文化机构迁至地方,并重构合作模式;将扩大国立文化机构设置分支机构,探索法人运营模式;发展新广域旅游项目,提升地方生活人口规模以及建立中央与地方平等协作机制。 

在应对低出生率和老龄化等社会危机方面,政府将建设以需求为中心的文化融合型基础设施,推动全生命周期体育活动,扩大文化影响评估制度,加强文化多样性政策,建立文化、体育和旅游一体安全管理体系。 

在推动文化产业生态创新方面,韩国将内容产业打造成国家核心经济产业,构建吸引3000万外国游客的旅游产业体系,促进高附加值化体育产业成为新兴经济产业以及构建市场为中心的文化艺术生态。 

文体部为推动文化领域AI转型,将促进AI技术在文化艺术和内容产业的创新与应用,全面改编AI著作权制度,支持AI在文化艺术、体育和旅游领域的深度融合以及构建并开放公共数据体系。 

韩国政府也将提高其在世界文化的领导力。将改革海外韩国文化院运营模式,将其转型为韩流据点;同时,将培养国际文化交流人才,通过综合性文化营销提升国家形象。 

在加强文化竞争力方面,政府将促进阅读和文学发展,积极传播人文学科价值;扩大社会文化艺术教育,培养艺术、内容和旅游等创意型人才,改善文化艺术支援方式。

文体部长官柳仁村表示,"文化韩国2035"明确了文化政策的中长期方向,提出了具体的核心任务。政府将与文化界及相关机构密切合作,共同推动这一战略有效落实。(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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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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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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