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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농촌소멸 극복 인프라 구축이 우선…농촌빈집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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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다로리 커뮤니티·화양어울림 센터 방문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5일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다로리 커뮤니티와 화양어울림 센터 등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송 장관은 농촌공간 재생과 주민 생활 서비스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주민, 민간 및 김하수 청도 군수 등 관계자와 농촌 소멸 극복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미령(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5일 충남 예산 간양길 카페에서 7월 월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7.26 plum@newspim.com

청도군은 지난해 '청도 삼삼오오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참여형 지역 현안 해결 노력으로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등 주민 주도형 농촌 경제 및 사회 서비스 공급에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로리 커뮤니티는 10여년간 방치된 보건진료소 건물을 농식품부의 '유휴시설 지역 활성화 사업'을 활용해 2022년부터 마을 카페와 지역 주민 대상 돌봄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화양어울림 센터는 농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통해 2023년 준공된 이래 주민과 어린이, 청소년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문화·복지·돌봄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동휘 운영위원장은 "화양어울림 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모이고, 다양한 활동을 촉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촌소멸 극복과 새로운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농식품부의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카페 간양길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4.07.26 plum@newspim.com

이에 송 장관은 "농촌 소멸 극복을 위해서 가장 우선 되어야 할 부분은 기존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교육 등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서는 농촌의 빈집과 유휴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것과 함께 주민들의 실제적인 수요에 기반한 서비스 공급이 병행돼야 하므로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두면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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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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