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배지환, 첫 홈런 포함 3안타 맹타…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배지환(피츠버그)이 시범경기 첫 홈런 포함 3안타를 몰아쳤다.

배지환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과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75에서 0.545(11타수 6안타)로 올랐다.

[브레이든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피츠버그 배지환이 5일 보스턴과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1회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뒤 1루로 뛰어가고 있다. 2025.03.05 zangpabo@newspim.com

배지환은 1회 첫 타석에서 퀸 프리스터의 초구 시속 152㎞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 3회에는 1사 후 프리스터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 쳐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했다. 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배지환은 5회에는 루이스 게레로의 초구 시속 158㎞ 직구를 중전 안타로 장식하며 3안타 경기를 했다. 닉 곤살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배지환은 공수 교대 후 교체됐다. 배지환의 활약에도 피츠버그는 보스턴에 4-12로 졌다.

[브레이든턴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피츠버그 배지환(왼쪽)이 5일 보스턴과 시범경기에서 3회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브라이언 레이놀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3.05 zangpabo@newspim.com

2023년 빅리그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과 도루 24개로 가능성을 보였던 배지환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면서 고작 29경기에 나서 타율 0.189로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40인 로스터에 든 배지환은 26명의 개막 로스터 진입을 위해 경쟁 중이다.

[피닉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일 LA 다저스와 시범경기에서 1회 헬멧이 벗겨질 만큼 강한 헛스윙을 하고 있다. 2025.03.05 zangpabo@newspim.com

이정후(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와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했다. 타율은 0.400에서 0.412(17타수 7안타)로 올랐다.

이정후는 1회 3구 삼진을 당했다. 시범경기 5번째 삼진이다. 그러나 4회 선두타자로 나가 완디 페랄타의 3구 시속 151㎞ 싱커를 통타해 시속 174.1㎞로 빨랫줄처럼 날아가는 중견수 앞 안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6회말 수비 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는 1-1로 비겼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