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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3444가구 대단지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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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엠스쿨과 교육특화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로 '교육특화' 단지 거듭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 가치 상승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날로 커지는 불확실성과 양극화가 심한 주택 시장 분위기 속에서 안정적인 주거지를 찾는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부동산 R114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4.5%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가격 상승률 1.09%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1,500가구 이상(4.5%), 1,000~1,499가구(0.39%) 등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률도 함께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단지 아파트는 수요가 풍부해 시장 상승장에는 큰 폭의 집값 상승률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시장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과 함께 환금성도 뛰어나 심화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 분위기 속에서 대단지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 =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이 가운데 남양주 최대 규모 대단지로 조성되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가 3단지 본격적인 공사 진행과 함께 공급 예정 소식을 알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일원에 선보이는 3,444세대 랜드마크 대단지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는 지하 2층~지상 31층 규모로 1단지 14개 동 1,308세대, 2단지 10개 동 1,080세대, 3단지 14개 동 1,056세대로 총 3,444세대로 조성되며,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면적 59㎡~84㎡ 타입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세대 4Bay 설계로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했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넓은 수납 공간을 설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까지 단 두 정거장이면 접근이 가능한 4호선 오남역뿐만 아니라 인근에 8호선 별내역 개통으로 강북, 강남 접근성이 용이하며, 진접오남로 이용 시 별내신도시, 다산 신도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또한 덕송~내각 고속화도로는 서울 강북권 이동에 용이하고 구리포천고속도로 이용 시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더불어 인근에 9호선 연장선 풍양역(2031년 개통 예정), GTX-B노선 왕숙역(2030년 개통 예정) 등 잇단 교통 호재 소식에 트리플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종로엠스쿨과 교육 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교육 특화 단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교육 특화 서비스 제공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료 50%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단지 주변으로 양지초, 오남중, 오남고가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까지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 학원가와 시립오남도서관, 시립진접푸른숲도서관 등 자녀 안심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현재 '조합원 자격 상실 세대' 계약자에 한해 발코니 확장 무상과 계약 축하금 1,000만 원 지원 혜택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어 막바지 잔여 세대의 소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문의 사항 및 사전 방문 예약 등은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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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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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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