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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금선 대전시의원(국민의힘, 유성구4, 사진 왼쪽)은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근로조건 및 노동인권 개선 공로로 전국여성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금선 의원은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근로자 근로조건 및 노동인권 개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국여성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이금선 의원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