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낮 12시2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1시간 여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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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 12시2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기산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밀양시] 2025.02.20 |
이 불로 농막 2개가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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