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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공사 착공..."지역 숙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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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의료 거점, 19일 기공식 개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전북 지역의 숙원 사업인 공공의료 사업이 본격화된다.

20일 동부건설은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건립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산 전북대학교병원 투시도 [사진 제공 = 동부건설]

전라북도 군산시 사정동 1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군산 전북대학교병원은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시공하며, 총 공사비는 약 2000억원 규모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0개월로, 19일에 기공식을 개최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중증 환자와 응급 환자 치료와 특화된 전문 진료 제공을 통한 지역 의료 환경 개선 목적으로 약 15년간 추진되어 온 전북 지역의 숙원 사업이다. 준공 후에는 군산 및 서해안 지역의 진료 여건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특성화 센터 집중 운영 및 진료와 운영 확대 등을 통해 미래형 스마트 의료병원이자 노년의학 특성화 병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성심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창원 경상대병원 등 전국의 다양한 대형 의료 시설을 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현재는 국내 최초의 국립소방병원 건립 공사를 비롯해 일산병원 건강 통합 관리 센터 건립 공사, 삼척 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창의성과 고난도 기술력이 필요한 대형 공사인 만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평면 계획과 이용자의 안전과 의료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동선에 초점을 맞춰 시공할 계획"이라며 "종합병원 등 의료 시설 시공 분야의 다양한 경험에 따른 높은 이해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벽 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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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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