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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을 위한 구름 위 휴게공간…스카이 커뮤니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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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의 고급화 및 입주민의 편리함과 자부심 제공… 지역 집값도 리딩
2월 분양 앞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차별화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경기도 안양시 A 아파트로 이사간 최 모씨는 소소한 낙이 하나 생겼다. 단지 내 마련된 스카이 라운지에서 탁 트인 경관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고, 독서를 하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 됐기 때문이다. 밤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힐링 하는 시간도 갖는다.

굳이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내가 원할 때 언제든 편하게 스카이 라운지를 누릴 수 있는 점을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 

아파트 상부공간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단순한 구조물로만 여겨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 점차 그 활용도가 다변화하고 있다.

상부공간을 새롭게 재해석한 대표적인 예로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꼽힌다. 고급 호텔이나 고층 빌딩에서 볼 법한 스카이 커뮤니티는 입주민들이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주거 만족도를 동반한다. 여기에 희소성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고급 아파트라는 대외 이미지를 형성,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단지로 도약할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실제,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단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사례는 곳곳에서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광주 서구 소재의 '상무센트럴자이' 전용 84㎡ 분양(입주)권은 이달 9억원에 거래됐다. 국민평형(전용 84㎡) 기준 올해 광주에서 거래된 아파트 중 최고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 단지는 지상 30층에 입주민들을 위한 스카이 라운지가 설치돼 있다.

아울러,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역시 스카이 라운지 등 고급 커뮤니티를 앞세워 전용 84㎡가 올해 1월, 동일 타입 기준 최고가인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렇다 보니 청약시장에서도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5개 단지에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됐다.

특히, '청담 르엘(667.26대 1)'을 비롯해 ▲ '래미안 원펜타스(527.33대 1)' ▲ '아크로 리츠카운티(482.8대 1) ▲ '메이플자이(442.32대 1)' 등 대다수가 강남 3구에서 분양한 단지인 것을 감안하면 스카이 커뮤니티가 고급 아파트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다.

지방 역시 유사한 흐름이다. 지난해 4월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범어 아이파크'는 단지 최상층에 마련된 외부 테라스 및 스카이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입소문을 타며 1순위 평균 15.32대 1로 청약을 마쳤고, 이어 6월 전남 순천시에 공급된 '순천그랜드파크자이' 역시 평균 1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순천시 최초로 스카이 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을 조망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수요자들의 눈 높이가 높아지며 평면이나 조경 등에서 상향 평준화가 이뤄지자 최상층 상부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등이 단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단지의 경우 일반 아파트에서 누리기 힘든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데다 자산 증식에도 유리한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사진=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투시도]

올 2월 충남 천안에서도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 신규 분양 단지가 선보인다.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업성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에는 105동 최상층에 스카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등에서 탁 트인 호수공원을 바라보며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다. 스포츠코트, 패밀리 시네마, 탕이 있는 사우나 등의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미니짐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룸 ▲피트니스 ▲G.X룸 ▲런드리 라운지 ▲라운지 카페(작은도서관) ▲키즈 라운지(다함께돌봄센터) ▲스터디 라운지 등 가족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조성한다.

여기에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브랜드인 '드포엠'을 적용,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지며, 가구당 1.55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도 확보해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 84~191㎡ 총 1763가구 규모로, 이 중 임대를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주택전시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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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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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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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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