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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오 차이나" 네이멍구 문화주간, 네이멍구와 중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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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문화관광부 중외문화교류센터와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 문화관광청, 서울중국문화원(원장 선샤오강)은 2월 18일 서울 내수동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니하오 차이나! 아름다운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네이멍구 문화주간개막행사에는 한중 문화 예술 미디어 분야에서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개막행사는 사전 행사인 전시회 관람으로 부터 시작해 네이멍구 문화관광청 쑨궈밍 부청장 축사와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의 축하, 주한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겸 중국문화원장인 선샤오강 원장의 환영사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의 쑨궈밍 네이멍구 문화관광청 부청장이 2월 18일 주한 중국 문화원에서 열린   '니하오 차이나! 아름다운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행사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5.02.18 chk@newspim.com

공식 개막식이 끝난후에는 네이멍구 노래와 춤을 결합한 다채로운 음악회 공연이 펼쳐졌다.

쑨궈밍 네이멍구 문화관광청 부청장은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인삿말에서 "아무리 먼 길도 가까운 벗과 함께하면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는 법"이라며 "한중 양국이 문화 관광교류를 활성화해 한층 더 우의를 다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쑨궈밍 부청장은 네이멍구는 야생 초원 생태와 사막을 비롯한 독특한 자연 풍광을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홍산문화 대요문화 등 찬란한 역사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며 많은 한국분들이 네이멍구를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월 18일 주한 중국 문화원에서 열린 '니하오 차이나! 아름다운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2.18 chk@newspim.com

주한 중국문화원의 선샤오강 원장(주한 중국대사관 공사 참사관)은 환영사를 통해 "문화의 힘은 서로간의 지지와 도움, 협력을 통해 더 크게 향상된다"며 "이를위한 플랫폼과 통로를 확대해 문화 활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선샤오강 원장은 한중 양국의 문화인들이 지혜를 모아 문화교류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간 이해의 영역을 넓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선 원장은 주한 중국문화원은 한중간 참다운 문화 예술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 관계자들에게 수준높은 중국쪽 문화 예술 단체및 활동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주한 중국문화원 선샤오강 원장이 2월 18일 주한 중국 문화원에서 열린 '니하오 차이나! 아름다운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02.18 chk@newspim.com

아름다운 네이멍구 문화주간 개막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나이러밴드 음악회'가 열려 네이멍구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네이멍구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나이러밴드는 이날 음악 공연에서 청춘남녀들의 모닥불 파티 '하터르야', 초원의 낭만을 소재로한 '목축인의 노래', 간결한 언어로 십이간지의 특징을 묘사한 '십이간지', 창밖의 눈송이를 바라보며 첫사랑을 떠올리는 내용의 '첫 눈' 등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네이멍구 예술단 나이러밴드. 2025.02.18 chk@newspim.com

나이러밴드는 몽골 음악을 사랑하는 9명의 젊은이들로 구성된 네이멍구 예술극장의 현대예술단 소속 밴드다.

이어진 네이멍구 전통 공연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머니산' '낭만의 초원' '지지않는 태양' '후룬베이얼 대초원' 등의 노래가 소개됐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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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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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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