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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6기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발대식에서 안내사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디지털 안내사는 서울 곳곳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불편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해 주는 사업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활동을 시작해 작년까지 총 690명이 어르신 56만여명의 키오스크 공포증을 해소하는 해결사 역할을 했다. 2025.02.14. gd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