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대진첨단소재 "필리핀 법인, 다이슨 대규모 수주 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품질력 및 생산성 인정받아 글로벌 기업 수주 확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 대진첨단소재가 필리핀 글로벌 제조사 다이슨(Dyson)으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았다고 14일 공식 밝혔다.

대진첨단소재 회사 관계자는 "다이슨(Dyson)과 협력해 청소기 및 헤어미용기 부품 등 약 144만 개를 수주받았다"며, "현재 필리핀 법인은 다이슨 외 글로벌 첨단 제조사들로부터 혁신적 생산역량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주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진첨단소재 필리핀법인은 FPIP(First Philippine Industrial Park)에 위치하며, 다이슨 공장과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기와도 인접해 있어, 향후 대진첨단소재가 글로벌 IT 산업까지 사업을 확장할 무한한 가능성과 역할이 기대된다.

대진첨단소재 필리핀 법인. [사진=대진첨단소재]

실제로 대진첨단소재 필리핀법인은 PEZA(Philippine Economic Zone Authority)를 기반으로 다국적 제조사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현재 델(Dell), 모토로라(Motorola), 다이슨(Dyson) 등 글로벌 기업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특히, 사출, 도장라인, 자체 금형 제작능력을 보유해 전자제품 및 자동차 부품사로부터 우수한 품질과 생산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정밀 사출 및 고급 페인팅 기술을 바탕으로 모토로라의 무전기 사출 부품 및 후가공, 델(Dell)과 HP 노트북용 쿨링 모듈에 대한 레이저 커팅 및 페인트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만 약 120만 개의 물량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규모 수주를 체결한 다이슨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필리핀 바탕가스 산토 토마스 공장에 110억 페소(약 3000억 원)를 투자해 첨단 기술 제조 센터를 건설해 지난 2024년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해당 공장은 AI 및 로봇공학 연구개발(R&D)에 집중하며, 400명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공장으로, 필리핀의 제조업 경쟁력을 입증시키고 있으며 설립당시부터 진출해 있던 대진첨단소재치 최대 수혜기업으로 낙점받고 있다.

유성준 대진첨단소재 대표이사는 "당사는 맞춤형 설계 역량, 양산공정 수직 체계, 글로벌 생산기지 등 3요소를 다 갖춘 회사로 글로벌 거점별 입지확대 및 제품고도화로 다국적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더 나아가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통해 북미 생산시설을 확장하고, CNT 도전재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진첨단소재의 총 공모주식 수는 300만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원~1만3000원이며, 총 공모예정금액은 약 327억 원~390억 원이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수요예측은 오는 17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며, 20일부터 21일까지 청약을 거쳐, 내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관람 '긴긴밤'은 어떤 작품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학로에서 깜짝 공연 관람에 나서면서 목격담이 온라인을 뒤덮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이 직접 관람한 '긴긴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김혜경 여사와 함께 대학로 한 극장을 방문해 뮤지컬을 관람했다. X(옛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퍼진 목격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링크아트센터 드림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관객, 배우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8일 저녁 서울 대학로에서 창작 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문화가 있는 날' 홍보차 대학로 뮤지컬 '긴긴밤'을 함께 관람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 내외가 이날 저녁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창작뮤지컬 '긴긴밤'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방문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긴긴밤' 공연을 하는 배우들도 공연 당일 몇 시간 전에 알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긴긴밤'은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창작 뮤지컬로 제작하며 무대화한 작품이다. 지난 2024년 초연을 올린 뒤, 2025년 앵콜 공연을 진행했으며 올해 재연이 공연 중이다. '긴긴밤'은 아프리카 코끼리 고아원에서 자라난 코뿔소 노든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온갖 산전수전을 겪으며 살아남은 노든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겪으며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새끼 펭귄을 떠맡게 된다. 둘은 바다를 향해 함께 여정을 떠나지만 끝없이 펼쳐진 사막을 지나 바다에 닿는 것은 쉽지 않다. 노든은 펭귄에게 긴긴밤 어려웠던 시간들을 지나면서도 반짝이던 순간들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 공연은 소품과 의상을 통해 배우들이 동물로 무대에서 연기하지만, 비유적인 표현으로 인간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족과 연대, 상실과 회복, 모험과 성장을 담은 이 작품은 100% 눈물을 흘린다는 경고 아닌 경고가 있을 정도로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그린다는 후문이다. [사진=X 사용자(@gj46929236) 계정] '긴긴밤'을 관람한 대통령 내외 역시 눈물을 흘렸다는 후기도 전해진다. 한 X 사용자는 이 대통령에게 "재밌으셨냐"면서 눈물을 흘렸는지도 물어봤다며 대통령이 "재밌던데" 하면서 긍정했다는 후기를 남겼다. 심지어는 경호원도 눈물을 보였다는 후기도 나오면서 '긴긴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긴긴밤' 관람에 앞서 대학로의 한 국밥 집을 찾은 것으로도 확인됐다. 공연을 보러 대학로에 자주 오가는 관객들은 이 대통령이 찾은 식당을 언급하며 매일같이 오가는 거리와 가게를 다녀갔다는 사실에 놀라고 즐거워하는 반응들을 SNS에 남겼다. 뮤지컬 '긴긴밤'은 현재 링크아트센터 드림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노든 역에 배우 홍우진, 강정우, 이형훈, 펭귄 역에 최주은, 설가은, 최은영, 임하윤, 앙가부/윔보 역에 박근식, 도유현, 치쿠 역에 유동훈, 이규학 등이 출연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19 10:05
사진
김소영 추가 피해 남성 3명 확인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찰이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넘겼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소영을 특수상해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추가 송치했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김소영에게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남성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낸 결과 2명에게서 벤조디아제핀 등 이전 범행과 동일한 항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김소영은 현재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어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lahbj11@newspim.com 2026-03-19 14:0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