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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MSCI 지수 대거 편출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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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533.07, 코스닥 747.75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서 다수의 종목이 편출되면서, 양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24%(5.98p) 내린 2533.07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456억원과 135억원을 순매수했고, 외인은 559억원을 순매도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진=한국거래소]

코스닥 지수도 동기간 0.25%(1.84p) 내린 747.7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은 288억원어치를 사들였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78억원과 9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2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목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엔켐 ▲GS ▲한미약품 ▲금호석유 ▲엘앤에프 ▲LG화학우 ▲롯데케미칼 ▲넷마블 ▲포스코DX ▲삼성E&A ▲SK바이오사이언스 등 총 11개 종목이 편출됐다.

한편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0.06%(0.90원) 오른 1452.20원에 거래 중이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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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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