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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 공모…3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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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 창작 무대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2025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전시작가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에는 서울의 모습을 담은 작품뿐만 아니라 자유주제의 작품도 함께 공모해 신진 작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의 주제는 '세계와 서울(글로벌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의 모습,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의 모습)'로, 공익적이며 비상업적 내용을 다룬 다양한 주제의 작품도 선정·전시된다. 시는 시민과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가 도슨트', 작품 연계 체험 프로그램 기획안을 함께 공모한다.

[포스터=서울시]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는 220㎡ 규모의 전문 전시공간으로, 서울광장을 조망할 수 있는 본관 8층에 위치하며, 9층 카페와 함께 도심 속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시는 2012년 신청사 개청 이후, 공감과 경청의 문화청사 조성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공모에는 1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이윤정 작가의 '다_시점 서울', 김진선 작가의 '서울 사람의 서울 기록', 도화림(단체)의 '금모로단청:서울'이 전시됐다. 약 4개월의 전시 기간 동안 총 1만여 명이 갤러리를 방문했다.

또 전시 이해도를 높이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서울 풍경 텀블러 만들기, 우리 동네 입체지도 만들기, 덕수궁 금모로 단청 견학 등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는 연령이나 지역에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이날 10시부터 3월 11일 17시까지다. 공모신청서와 전시계획서(지정양식), 포트폴리오(자유양식)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는 전문가 심의를 거쳐 총 3건(예비작 2건 별도)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 대가·제작지원비 200만원을 지원하고, 전시공간 제공·홍보도 돕기로 했다. 선정작은 올해 6월부터 12월 사이에 전시될 예정이다.

정헌기 총무과장은 "이번 공모는 매력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담은 작품과 창의적 주제의 전시를 통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창출하고자 마련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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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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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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