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지만 기상청이 서울 최저 기온 영하 7도를 예보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또한 기상청은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입춘이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5.02.03 leemario@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이지만 기상청이 서울 최저 기온 영하 7도를 예보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건널목을 지나고 있다. 또한 기상청은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입춘이 예상되며 체감온도는 영하 1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5.02.03 leemari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