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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부상 회복' 이정후, 올해 타율 2위…올스타급 활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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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스티머 통계 활용한 시즌 예상 성적 내놔
이정후·김혜성·김하성 '코리언 삼총사' 맹활약 예상
오타니는 43홈런-34도루, 9승 6패로 WAR 전체 1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타격 2위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간) 선수 예상 성적 산출 시스템인 팬그래프닷컴의 스티머 통계를 활용해 2025시즌 주목받을 선수 10명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정후는 톱10 리스트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올해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14홈런, 89득점, 63타점, 13도루, 출루율 0.351, 장타율 0.438로 올스타급 활약을 펼칠 것으로 평가됐다. 타율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타격왕을 차지한 루이스 아라에즈(0.307·샌디에이고)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이며, 양대 리그를 통틀어서도 5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팀 기여도를 측정하는 수치인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WAR)에선 4.2를 기록해 MLB 전체 야수 29위에 랭크됐다.

김혜성(LA 다저스)은 타율 0.279에 5홈런, 14도루,42득점, 36타점에 WAR 1.4라는 전망치가 나왔다. 이정후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만 타율은 MLB 전체 23위에 해당한다.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한 자유계약선수(FA) 김하성은 타율 0.248에 12홈런, 22도루, WAR 2.6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김혜성. [사진 = LA 다저스]

MLB닷컴이 가장 주목한 선수는 지난해 MLB 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한 오타니 쇼헤이(다저스)였다. 올해 이도류(투타 겸업)에 복귀하는 오타니는 타석에선 타율 0.280, 43홈런, 34도루의 성적으로 WAR 5.6을 기록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마운드에선 21경기에 선발 출전해 120.2이닝을 던져 9승 6패 평균자책점 3.48, WAR 2.5가 예상됐다. 야수와 투수 WAR를 합산한 수치는 8.1로 전체 1위다.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에런 저지.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는 타율 0.296, 31홈런, 36도루로 오타니와 함께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할 후보로 거론됐다. 위트 주니어는 WAR 7.4로 오타니에 이어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타율 0.272에 46홈런 114타점, 후안 소토(뉴욕 메츠)는 타율 0.295에 35홈런 89타점으로 지난해 성적에 비해선 인상적이지 못했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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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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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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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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