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오늘 A주] 트럼프 관세 발언에 하락...AI 하드웨어 관련주는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213.62(-29.00, -0.89%)
선전성분지수 10225.87(-79.82, -0.77%)
촹예반지수 2101.03(-11.36, -0.54%)
커촹반50지수 975.34(-0.96, -0.1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2일 중국 증시는 하락했다. 미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관세 10%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A주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89% 하락한 3213.62, 선전성분지수는 0.77% 하락한 10225.87, 촹예반지수는 0.54% 하락한 2101.0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이튿날인 21일(미국 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중국이 펜타닐(좀비 마약)을 멕시코와 캐나다에 보낸다는 사실에 근거해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중국 관세 부과 시점에 대해서는 "아마도 2월 1일"이라고 답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80여 건에 달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하지만 이 중에는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행정 명령은 없었다.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유보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중국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 중에는 중국산 제품에 6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하지만 현재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단계적으로 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조 1575억 위안 규모의 역RP(환매조건부채권)를 매입했다. 이는 최근 5년간 인민은행의 최대 역RP 매입 규모다. 인민은행이 춘제(春節, 중국 설)를 앞두고 시장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춘제를 앞두고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2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AI 하드웨어 관련주가 대거 상승했다. 화마이커지(華脈科技), 신야뎬쯔(新亞電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성란구펀(勝藍股份), 중지쉬촹(中際旭創)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프트뱅크, 오픈AI, 오라클 등 3곳 기업이 미국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50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구리 케이블과 주변 기기 등 하드웨어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주들의 주가가 상승했다.

데이터 센터 액침 냉각 관련 주도 상승했다. 전스퉁(真視通), 궁예푸롄(工業富聯)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어우루퉁(歐陸通)이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발열 문제를 겪고 있으며, 오는 3월 개최될 GTC 대회에서 액침 냉각 기술을 소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액침 냉각 기술은 AI 서버 시장에 기술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주가 상승했다.

한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1696 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1703) 대비 0.007 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