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주가140%∙실적300%↑', A주 광모듈 대장주 '신역성'의 성장성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주 광모듈 대장주 '신역성', 2024년 순익 300%↑
2년간 700% 주가 급등, 2024년 한해 140% 상승
'AI+광모듈+CPO+5G' 4대 키워드 연계된 스타주
초고속·고효율 광모듈 수요 확대, 동반 성장 기대

이 기사는 1월 22일 오전 09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주가140%∙실적300%↑', A주 광모듈 대장주 '신역성'의 성장성①>에서 이어짐.

2. 풍부한 글로벌 고객풀

풍부한 고객풀은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이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경쟁력 중 하나다. 현재 신역성통신기술은 전세계 60여개 국가와 지역, 300곳 이상의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데이터 통신 시장의 수요의 급증세에 힘입어, 신역성통신기술은 그간 글로벌 주요 인터넷 기업 및 통신 장비 업체들과 좋은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2019~2023년 신역성통신기술은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했고, 그 결과 해외 매출 비중은 2019년 43.59%에서 2023년 83.75%로 상승했다.

특히, 북미 지역 AI 생성콘텐츠(AIGC) 산업의 고속 발전에 따라 800G와 1.6T 초고속∙고효율 광모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신역성통신기술의 해외 매출 비중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시대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력

광통신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핵심 경영진의 인력풀을 갖추고, 기술력 증강을 위해 매년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시대의 니즈에 부응하기 위한 다채롭고 전면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가고 있다.

시장 니즈 중심의 연구개발 전략 하에서, 연구개발비는 2020년 8500만 위안에서 2023년 1억3400만 위안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3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53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44% 증가했고, 연구개발비율은 4.78%를 기록했다.

2023년 말 기준으로 총 11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발명특허가 43건, 실용신안특허가 71건이다.

◆ 초고속 연산 수요 확대, 작년 순이익 300%↑

2025년 1월 20일 신역성통신기술은 공시를 통해 2024년 실적을 공개했다.

2024년 1~12월 비경상적 손익(경영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타 특별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이 27억9100만 위안에서 30억41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11.87%~348.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8억 위안에서 30억5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306.76%~343.08%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수익이 눈에 띄게 늘어난 배경과 관련해 신역성통신기술은 컴퓨터 연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초고속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제품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자 수입과 환차익도 회사의 수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역성통신기술의 실적은 분기별로도 시장의 전망을 웃도는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순이익 기준으로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각각 200.96%, 200.02%, 283.20%, 영업수익(매출) 성장률 기준으로 각각 85.41%, 109.07%, 145.82%를 기록했다. 

◆ 4대 인기키워드 테마주, 작년 주가 140%↑

신역성통신기술은 'AI+광모듈+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으로, 2023년부터 눈에 띄는 주가 상승폭을 기록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주가는 600% 이상, 올해 1월 21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는 700% 가까이 급등했다. 특히, 지난 한해 동안 주가는 140% 올랐고, 1월 21일 최신 종가 기준 올해 들어서도 15%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시총은 지난해 연초 340억5500만 위안에서 944억1300만 위안으로 올랐다.

특히, 고성능∙고효율이 광모듈 업계의 발전방향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지난해부터 A주의 인기 투자 키워드로 주목 받기 시작한 'CPO(Co-Packaged Optics)' 테마주로 분류되며 주가 상승폭이 더욱 확대됐다.

CPO는 광모듈과 스위치(어떤 신호를 새로운 신호로 교환해 전달해주는 네트워크 장비) 반도체칩을 하나로 묶는 광모듈 패키징 기술 중 하나로, 초고속∙고효율 데이터 연산 처리에 있어 CPO 기술 도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광트랜시버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라이트카운팅(Lightcounting)은 향후 5년간 AI와 HPC(고성능 컴퓨팅)는 CPO 기술 수요가 급증하는 양대 영역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CPO 기술은 2024년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고 빠르면 2026년에는 초대형 클라우딩 서비스에도 규모화 응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CPO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출하량은 2023년 5만 건에서 2027년 450만 건으로 늘어나고, 2027년 CPO 단자가 800G와 1.6T 단자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5년 신역성통신기술의 성장성에 대한 기관의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이다.

대표적으로 산서증권(山西證券)은 북미 공장에서 LPO 솔루션 기반의 800G 광모듈 제품 출하량이 확대되는 가운데, 1.6T 초고속 광모듈 기술력을 앞세워 2025년 광모듈 공급체인의 선두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함께 지난해 3분기까지 신역성통신기술이 기록한 실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2026년 빠르게 확대될 1.6T 초고속 광모듈 수요를 고려해, 수익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