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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참여…첨단 의료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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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부터 개최…180개국 참여
국내 8개 기업 제품 경험 발표·시연
차순도 원장 "헬스케어 산업 지원"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중동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2025 아랍 헬스(Arab Health)'에 참가해 첨단 의료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5 Arab Health'에 참가해 공동 전시관(Korea Med-Tech Experience Pavilion)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2025 Arab Health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박람회 중 하나다. 180개국의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개최된다.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국내 최대 전자·IT 산업 전시회인 2024 한국전자전(KES)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B,D홀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이 티앤엘 헬스케어 부스서 AI 기반 패치를 통한 건강 체크 체험을 하고 있다. 2024.10.22 leemario@newspim.com

UAE 의료기기 시장은 중동,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인구 증가, 의료 인프라 확충, 첨단 기술 도입에 대한 정부 투자 확대가 주요 성장 요인이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와 원격의료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의 혁신 의료기기는 고품질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현지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진흥원은 혁신의료기기 통합전시관에서 첨단 의료 기술과 혁신적인 대안을 통해 글로벌 의료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려는 한국의 비전을 담고 있다. 카이미, 리브스메드 등 한국의 8개 기업의 혁신적인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제품 사용 경험이 있는 한국 의료진의 발표와 시연도 열린다.

조성용 서울대 병원 교수는 '체외충격파쇄석기의 호흡 센싱 기술'을 주제로 국산 체외충격파쇄석기 제품과 술기 사례를 소개한다. 정준원 가천대 길병원 교수는 의료영상장치를 활용한 '위,대장 내시경 병변 검출 시연'을 진행한다.

진흥원은 UAE 지사를 통해 중동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할 계획이다. 현지 병원 또는 의료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마케팅 지원, 언론 홍보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차순도 진흥원 원장은 "한국 기업들이 중동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협력과 성장을 위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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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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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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