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與, '경제활력민생특위' 발족…"총리실에 사회적 고립 대책단 꾸릴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권영세 "경제회복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내수경제 살리는 것이 시급"
권성동 "정책은 보수가 낫다는 이미지 주고 효과 내야"

[서울=뉴스핌] 김가희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은 21일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특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민생 경제 행보에 나섰다.

특위는 향후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정책, 고립·은둔 청년 등 약자를 위한 정책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1.20 pangbin@newspim.com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전체 회의'에 참석해 "경제회복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 된다"고 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은 정치적 격변기를 지나고 지금 민생경제는 이루 말할 수 없이 힘겹다"며 "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시달리는 내수경제를 살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대통령 리더십마저 공백 상태여서 국민의 불안은 크기만 하다"며 "그야말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때"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상황이 이러한데도 거대 야당은 말로만 민생이고 경제"라며 "국민들께 순간의 달콤함과 미래의 고통을 안기는 사탕발림이 아니라 국가 경제가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경제·산업·복지·청년 분야의 전문가가 오셨기 때문에 새로운 발상으로 정책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비교했을 때 그래도 정책은 보수가 낫다는 이미지를 주고 효과를 내서 국민의 마음을 녹여줄 필요가 있다"면서 "새롭고 획기적인 발상으로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달라"고 요청했다.

윤희숙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총리실 안에 사회적 고립과 단절, 외로움을 다루는 대책단을 꾸려서 재원과 조직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그늘진 곳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고 통합 어젠다(의제)가 필요하다"며 "외로움과 고립, 단절에 관한 어젠다를 던지는 데 의원들과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