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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vs 이통 3사...갤럭시 S25 언팩 전 불 붙는 가입자 유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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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알림 신청 등 이벤트 진행...비율 높이는 알뜰폰도 '분전'
출시 이후 공시지원금 추가 상향 가능성도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이달 말 예정된 갤럭시 S25의 언팩을 앞두고 이동통신사와 알뜰폰 업체들 간 가입자 유치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오는 22일 (현지시간·한국시간 23일 3시) 공개되는 갤럭시 S25 시리즈에 대한 사전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5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번 언팩을 통해 갤럭시 S25 시리즈 등 신규 기기를 공개할 전망이다. 특히 기존 기본형, 플러스, 울트라 모델에 슬림이 추가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전예약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네이버페이포인트 1000원, 조선호텔앤리조트 통합숙박권 골드 100만원권, 티다이렉트샵 이용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커스텀 폰&골프 레더 세트를 증정하고 뉴 갤럭시 5TB 예약권과 네이버페이 15만원권도 추가 증정한다.

KT는 갤럭시 S25 사전예약 알림 신청자 2만명 중 추첨을 통해 GS25 모바일 상품권 2000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기기할인 쿠폰으로 사전예약 최대 할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요금제에 따라 갤럭시 버즈3, 에어팟4이나 갤럭시 워치 7을 무료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사전알람과 사전예약 시 최대 40만원의 당첨금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000원권, GS칼텍스 100만원 주유권, 골드바 2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00만원, 플레이스테이션 5 등을 증정한다.

또한 요금제에 따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갤럭시 워치 또는 버즈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구독권을 제공한다.

알뜰폰 업계도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대를 넘어가면서 기기값을 완납하는 자급제+알뜰폰 요금제로 기기를 구입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알뜰폰 활성화에 따라 자급제폰의 사용 비율도 30%를 넘어섰다. 3명 중 1명은 이통사의 약정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아닌 자급제폰+알뜰폰 요금제를 이용한다는 것이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갤럭시 S25 출시 전 알뜰요금제에 가입하면 최대 18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가입만 해도 3만원, 친구 추천으로 가입 시 추가 8만원, 편의점 유심으로 가입 시 추가 1만원, 기기 등록 시 6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은 응모만 해도 네이버페이 1000원, 응모 후 갤럭시 개통 시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S10 울트라, 갤럭시 워치7, 갤럭시 버즈3, 네이버페이 1만원, 엠스토어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운명의 타로카드 뽑기' 이벤트를 통해 1만5000원 이상 요금제 가입 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이통사들의 혜택은 갤럭시 S25 시리즈가 출시된 뒤 더욱 커질 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에도 이통사들은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한 뒤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올해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로 오는 6월부터 지원금 제한이 사라지면서 지원금이 확대될 수도 있다. 이통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직 갤럭시 신형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 상향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여기에 과기정통부가 알뜰폰 도매대가를 인하하기로 하면서 더욱 저렴한 요금제가 출시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도매대가 산정 고시 기준 개정을 진행 중이며 2월 중 완료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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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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