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이휘경 기자 = 16일 오후 9시 10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돼 운전자와 학원생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
운전자는 차량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kl8123@newspim.com
[광양=뉴스핌] 이휘경 기자 = 16일 오후 9시 10분께 광양시 광양읍 한 도로에서 승합차가 중앙선을 넘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전남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돼 운전자와 학원생 1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
운전자는 차량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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