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박찬대 "불상사 생기면 모두 최상목 책임…尹, 스스로 걸어 나오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崔, 헌법수호 의무 회피…정당한 법 집행 방해 남발"
"윤석열, 헌법과 법률 유린…대한민국을 무법천지 만들어"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중인 15일 "혹시라도 불상사가 생긴다면 모든 책임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엄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최 대행의 태도를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헌법수호의 의무를 회피하고 정당한 법 집행 방해를 남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1.14 pangbin@newspim.com

그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에 대한 영장집행 입장"이라며 "오늘 공수처와 경찰은 물러서지 말고 반드시 윤석열을 체포하라"고 전했다.

아울러 "12·3 내란 사태 이후 44일 만이며,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한달 만의 일"이라며 "신속한 체포가 내란진압과 국격 회복, 국가정상화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은 현 사태를 초래한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인물"이라며 "헌법과 법률 유린하고 비상계엄 선포하더니 정당한 법집행 방해하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든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윤석열은 (수사기관의) 출석요구를 수차례 거부하면서 체포 영장에 이른 원인을 스스로 제공했다"며 "끝까지 구차하고 비굴한 모습 보이는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고 참담하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끝으로 "경호처 직원들을 범죄자로 만들지 말고 제발로 걸어 나오라"고 호소했다.

강유정 원내대변인은 이후 취재진에게 체포영장 집행과 내란 특검법에 대한 입장을 설명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체포영장과 특검법 별개로 진행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에서 만약 두 가지를 연동하려고 한다면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내일은 내란 특검 통과시킬 예정"이라며 "민주당 단독 안이든 뭐든 내란 특검은 통과 시키겠다"고 예고 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표가 오늘 혹시라도 불상사 생긴다면 최 권한대행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책임을 묻겠다는 거냐'고 묻자 "경호처의 강경파로 알려진 김성훈 차장 등에 대한 직무 해제 권한도 있었고 적극적인 직무를 하지 않더라도 폭력 사태에 대해서 경호처에 강하게 합법적 메시지 줬을 법한데 그렇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최 대행이 현재 오히려 경호처와 영장 집행 중간자적 입장에서 나름의 뒷짐 지고 얘기하는 건 옳지 않다"며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안전한 체포가 일어난 이후에 얘기할 부분이다. 일단 책임이 최 대행에게 있다는 걸 강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