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JLR코리아,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캄 에디션' 출시

기사입력 : 2025년01월09일 11:38

최종수정 : 2025년01월09일 12:09

단 5대 생산 한정판...한국 자연 아름다움 담아
판매가 4억6400만원...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 포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JLR 코리아(대표이사 로빈 콜건)는 한국 고객만을 위해 큐레이팅한 럭셔리 비스포크 SUV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공식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SV 비스포크 팀의 전문가들이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제작한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단 5대만 생산되는 한정판 모델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 [사진=JLR코리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이 모델은 독창적 디자인, 정교한 기술 그리고 장인 정신을 통해 최고 수준의 맞춤형 모던 럭셔리를 구현했다. 2만m² 규모의 특별 제조 시설인 'SV 테크니컬 센터'에서 제작됐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의 익스테리어는 안개 낀 고요한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순간을 연상시키는 SV 비스포크 사틴 블루 색상의 바디와 SV 비스포크 골드 루프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23인치 다이아몬드 피니시 휠에 적용된 SV 비스포크 골드 인서트와 같은 섬세한 디테일이 새벽녘 지평선 너머로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느낌을 전해주며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세심한 디테일과 최고급 소재로 완성한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럽다. 럭셔리 시계와 주얼리에 사용되는 순수하면서도 견고한 소재인 세라믹을 사용한 피니셔와 최고급 세미 애닐린 가죽 등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촉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외장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SV 비스포크 리버티 블루와 페리노 색상의 가죽 시트는 세련된 대비 효과를 연출하며, 한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SV 비스포크 콘트라스트 스티치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특히 시트 등받이에 적용된 잔잔한 바다의 해돋이를 표현한 유려한 곡선의 자수에서는 한국의 미와 함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골드 서라운드가 적용된 레인지로버 크롬 브랜드 스크립트, SV 비스포크 실버 플레이트 사이드그래픽, SV 비스포크 실버 메탈 투피스 전면 그릴, SV 비스포크 웰컴 라이팅 등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의 디테일한 요소들은 특별함을 배가한다.

또한 전 세계 단 5대만 판매하는 한국 리미티드 에디션임을 드러내는 모닝 캄 에디션 및 '1 of 5' 스크립트가 새겨진 SV 비스포크 트레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희소성과 가치를 높였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 [사진=JLR코리아]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플래그십 올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SV 시그니처 스위트를 기반으로 퍼스트 클래스의 럭셔리한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

특별한 4인승 구조로 독립형 2인승 시트와 1.2m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는 뒷좌석에는 SV 모델만의 특별한 13.1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과 특별히 설계한 하이엔드 헤드폰을 탑재했다.

2열 중앙 암레스트에 장착된 8인치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는 완벽한 시트 포지션과 최적의 뒷좌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빠르고 직관적인 제어 기능을 제공한다. 센터 콘솔에 내장된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식 테이블은 넓게 펼치면 2열 탑승객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V 전용 크리스털 샴페인 글라스와 함께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크기의 전동식 냉장박스는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을 제시한다.

전좌석에는 장시간 주행 시에도 피로를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핫스톤 마사지 기능이 탑재됐다. 핫스톤 마사지는 25개의 개별프로그램과 강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20분 동안 지속된다.

시트 표면의 특정 영역을 가열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이와 함께 열선 내장 도어 팔걸이 및 센터 콘솔이 함께 적용된다. 또한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컴포트 시트는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히팅 기능이 포함된 발 받침대와 다리 받침대로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구현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 [사진=JLR코리아]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SV 전용 터보 V8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615PS와 76.5 kg.m의 최대 토크로 더욱 부드럽고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61km/h에 달하며, 0-100km/h 가속시간은 단 4.6초다. MHEV 시스템은 감속 및 제동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비축하여 효율을 높이고, 가속 시 저장된 에너지를 활용해 응답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레인지로버만의 독보적인 주행 기술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우아한 승차감과 강력한 성능을 보장한다. 차체 움직임을 제어해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리스폰스를 탑재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은 도로 노면의 굴곡에 따라 서스펜션을 실시간으로 보정해 전지형 성능을 강화한다. 도강 수심 감지 기능과 무거운 중량을 운반할 때 최적의 지상고를 유지하는 셀프 레벨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다이내믹 리스폰스는 최대 1400Nm의 토크 성능을 전자식으로 정밀하게 제공해 다이내믹 주행 시에는 민첩성을 오프로드 상황에서는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특히, 고속의 코너링 시에도 차체를 수평으로 유지시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후방 차축을 최대 7.3도까지 조향 하는 올 휠 스티어링 기능은 고속 주행 시 높은 안정성과 저속에서 높은 기동성을 제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50km/h 미만의 저속에서 회전이나 유턴을 할 때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조향돼 회전을 용이하게 하고 회전 반경을 줄인다.

또한 제동 기반의 토크 벡터링 시스템을 포함한 전자식 액티브 디퍼런셜은 토크 분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리어 액슬에 향상된 트랙션 컨트롤을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 [사진=JLR코리아]

특별하고 품격 있는 탑승 경험을 위한 한 차원 더 높은 편의 기술도 다수 탑재됐다. 테일게이트 이벤트 스위트는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의 개념을 한 차원 높여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선사한다.

상부 테일게이트에는 PIVI Pro(피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작동하는 조명과 테일게이트 전용 스피커를 장착했다. 하부 테일게이트에 위치한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 등받이를 전개하면 성인 두 명이 편안하게 착석할 수 있어 야외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이 된다.

또한 MLA-Flex 차체 아키텍처의 정숙함을 기반으로 고요한 실내 환경에 적용된 1600W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은 35개의 스피커로 풍부한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적용되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은 실내에 전달되는 진동과 소음에 대한 제거 신호를 생성해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착용한 것과 같은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모든 탑승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웰빙을 제공하기 위해 알레르기 유발 물질, 병원균, 악취와 바이러스를 제거해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하는 혁신적인 실내 공기 정화 프로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 시스템에 적용된 나노이 X 기술은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현저히 감소시키고, PM 2.5 필터로 미세 입자와 먼지, 꽃가루 등 알레르기 유발 요인을 저감한다.

앞좌석 13.1인치 커브드 플로팅 글래스 터치 스크린에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PIVI Pro 및 T맵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 PIVI Pro는 개별 기능들에 대한 접근과 상호 작용 절차를 간소화해 작업의 대부분을 홈 스크린에서 두 번의 탭만으로 모두 수행할 수 있다.

로빈 콜건 대표는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품게 하는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떠오르는 해처럼 새로운 시작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2025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첫 출시된 1970년부터 레인지로버는 모던 럭셔리 비전과 디자인 리더십을 선보이는 독보적인 럭셔리 SUV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은 그 명성을 이으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 새로운 감동과 특별한 가치를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의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국내 판매 가격은 4억6400만원이다.

JLR 코리아가 선보이는 스페셜 한정판인 올 뉴 레인지로버 SV 비스포크 모닝 캄 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패키지를 제공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