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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현장평가단 뜨거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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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주민과 함께 따뜻한 마중으로 도민의 간절한 염원 전달
차별화된 환경과 지속가능성으로 최적의 개최지로서 강점부각
김관영 전북지사 직접 브리핑...올림픽 성공 역량과 가능성 입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자치도는 7일 도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체육 영웅들의 참여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뜨거운 열기가 재확인됐다고 밝혔다.

전북도민 3000여명은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현장평가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환영 행사를 통해 전북의 문화적 매력을 평가위원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PT 도지사'로 불리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사전 브리핑 발표자로 나사며, 현장평가 일정을 모두 함께하는 등 2036 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전주 월드컵경기장 입구의 2036 하계올림픽 현장평가단 환영인파[사진=전북자치도] 2025.01.07 lbs0964@newspim.com

◆도민과 체육 영웅의 뜨거운 열정, 유치 성공의 원동력

전북 도민들은 현장평가단이 방문한 주요 시설마다 환영 퍼포먼스와 응원으로 올림픽 유치 염원을 전했다.

6일 새만금 33센터에서는 500여 명의 주민이 응원 타올과 환영 깃발을 흔들며 평가위원들을 맞이했고,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인 전북 출신 체육 영웅과 정강선 도체육회장은 올림픽 상징 목도리를 걸어주며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군산CC에서는 주민 900여 명의 환영 인파와 함께 가야금·대금·해금 3중주 공연이 펼쳐졌으며, 전주 월드컵경기장(7일)에서는 노상놀이 공연과 500여 명의 환영 인파가 함께했다.

완주 종합스포츠타운에서는 취타대 퍼레이드와 700여 명의 열띤 응원이 이어졌으며, 무주 태권도원에서는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와 600여 명의 주민이 태권도 시범과 응원으로 평가위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도민 간절한 염원 담아 김관영 전북지사 사전 브리핑 발표

김관영 전북지사가 직접 PT 발표로 나서면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사업을 유치했던 만큼, 이번에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 지사는 사전 브리핑을 통해 전북만의 차별화된 ▲지방도시 연대 ▲K-컬쳐 ▲지속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올림픽 유치 비전과 당위성, 레거시 기대효과, 도민의 염원을 강조했다.

전북은 2036 전주 하계올림픽 비전으로 '세계를 맞이하는 전통과 미래의 향연'을 설정하고, 천년고도 전북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첨단 기술과 조화를 이뤄 세계를 맞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지방도시 연대 전략은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올림픽 어젠다 2020'의 핵심 전략인 비용효율성,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올림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기도 했다.

경기장은 기존 시설(22개소)과 임시 시설(11개소)의 활용률을 극대화해 시설비와 운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재생에너지 생산량 1위인 전북은 친환경 '그린 올림픽'을 목표로 자원 순환과 녹색 소비, 무공해 수송체계 확보, 생물다양성 보전 등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완주 스포츠타운에 모여든 하계올림픽 현장평가단 환영인파[사진=전북자치도]2025.01.07 lbs0964@newspim.com

김관영 지사는 "이번 현장평가를 통해 전북자치도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 충분한 역량과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는 등 남은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2036 하계올림픽을 전북자치도에서 반드시 개최할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계속 전진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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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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