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최상목 권한대행 "올해 업무보고 '위기 대응 총력전'…트럼프 신정부 출범 우려 불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상목 권한대행, 새해 첫 국무회의 주재
"北 추가 도발에 대비해 안보 태세 확립"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에 최선 다해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올해 업무보고는 평시 업무보고와는 그 절박함과 해법, 추진 속도 모든 면에서 완전히 달라야 한다"며 "비상한 상황에 걸맞게 '위기 대응 총력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경제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올해 경제 전망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07 plum@newspim.com

최 대행은 "기업들은 대외신인도와 트럼프 신정부 출범에 따른 통상 질서 변화에 노심초사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당면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해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최 대행은 정국 안정을 위한 국무위원의 사명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비상하고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무위원이 중심을 잡고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각 국무위원께서는 한 분 한 분이 소관 분야의 '권한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진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날 발생한 북한의 미사일 도발 감행에 대해서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한반도와 세계 안보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그는 "우리 정부는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국방부는 군과 함께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등에 대비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재했다. [사진=기획재정부] 2025.01.07 plum@newspim.com

미 신정부 출범과 관련해서는 "국가의 외교력이 절실한 시기"라며 "외교부를 중심으로 모든 부처는 외교‧안보‧통상 등 각종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치적 불확실성에 대한 국제적 우려 해소에 전방위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최 대행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정부는 국민 안전에 무한책임이 있다"며 "국토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근본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전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 관저 앞에서 벌어진 집회에서 경찰과 시민 간 몸싸움이 일어난 것과 관련해서도 "행안부와 경찰청 등은 각종 집회와 시위를 안전 중심으로 관리해달라"며 "겨울철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plu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