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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제주, '그랜드 키친' 디너 뷔페 30%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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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적용....디너 뷔페가격 9만원대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그랜드 키친'이 올 1월부터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디너 뷔페를 9만9000원에 선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기존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되 가격은 상하이와 도쿄 마카오 등 주요 글로벌 호텔과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뷔페 금액 수준에 맞춰 기존 14만원에서 약 30% 할인된 금액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고객 중 5세 이하의 뷔페 이용가격은 무료이며, 6~12세는 성인 요금의 반값에 판매한다. 제주 도민의 경우엔 추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조식과 점심은 기존대로 6만원과 6만8000원이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제주 드림타워 내 뷔페 '그랜드 키친'에서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글로벌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그랜드 키친'은 국내 최대 규모(300석)로 30명에 달하는 셰프 수만 해도 압도적이다.

그릴, 씨푸드, 아시안, 디저트, 콜드, 바 총 6개 스테이션에서 선보이는 130종의 글로벌 메뉴들은 마카오 최고급 뷔페(윈 팰리스)를 이끌어온 20년 경력의 김영민 총괄 셰프와 그가 이끄는 월드클래스급 셰프 군단이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그랜드 키친은 제주 드림타워 개장(2020년 12월 18일) 이후, 2022년 4월 리오프닝에 대비해 프리미엄 전략을 본격 가동하며 '라스베이거스 스타일의 프리미엄 뷔페'로 리뉴얼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소고기, 돼지고기 바비큐 폭립, 비어 치킨,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토마호크뿐 아니라 양갈비 등을 현장에서 바로 구워주며 최상의 맛을 그대로 전한다.

씨푸드 스테이션은 청정 제주의 제철 생선 메뉴로 선보인다. 고등어, 광어, 방어 등 신선한 사시미, 스시 등이 다채롭게 준비되며 킹크랩, 홍합 등 체력 보강에 좋은 해산물도 풍성하다.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는 삼겹살 차슈, 수제 딤섬 등 중식뿐 아니라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의 베트남 쌀국수, 우동 등을 맛볼 수 있다. 게우밥 등 제주 향토 음식도 놓치지 않았다. 디저트 스테이션에는 크림 브륄레 등 20여종이 넘는 각종 수제 디저트가 주를 이룬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종류만해도 7종으로 아이스크림 전문 셰프가 매일 아침 만들어 선보이는 등 디저트 하나에도 정성과 특별함이 남다르다. 오메기떡 등 제주의 맛을 담은 디저트도 있다

콜드 스테이션에는 20여종이 넘는 샐러드 토핑이 마련되어 있어 입맛과 취향에 맞게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바 스테이션'에서는 커피, 차 주문 시 직원이 직접 테이블로 가져다드리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편안한 식사를 제공한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는 지난해 3분기 외국인 투숙 비중이 60% 대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 3분기에는 70%대(70.1%)를 넘어설 만큼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복합리조트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도 중국을 비롯한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글로벌 고객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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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4년 만에 '진보 우위' 재편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6·3 전국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16개 지역 중 11곳을 차지했다. 2022년 선거에서 '진보 9 대 보수 8'로 균형을 이뤘던 구도는 4년 만에 다시 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4분 기준 진보 성향 후보는 서울(정근식), 경기(안민석), 인천(도성훈) 등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김석준), 울산(조용식), 경남(송영기), 전남·광주(김대중), 전북(천호성), 충남(이병도), 강원(강삼영), 제주(고의숙) 등 11개 시도에서 득표율 1위를 기록했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부부가 4일 새벽 서울 종로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보수 진영은 대구(강은희), 경북(임종식), 충북(윤건영), 대전(오석진), 세종(강미애) 등 5곳에 그쳤다. 이번 선거의 최대 특징은 현직 보수 교육감을 누르고 진보 교육감이 당선된 점이다. 경기, 강원, 제주에서 진보 후보가 현직 보수 교육감을 꺾으며 판세를 뒤집었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52.81%)가 현직 교육감인 임태희 후보(47.18%)을 5%p 이상 차이로 누르며 당선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신경호 교육감을 제쳤다. 제주에서도 고의숙 후보(48.08%)가 현직인 김광수 후보(37.99%)를 꺾고 승리했다. 수도권에서는 진보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현직 정근식 교육감이 30.35%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고 인천에서도 도성훈 교육감이 접전 끝에 36.35%를 득표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로써 수도권 모두 진보 교육감 체제가 됐다. 부산에서는 현직 교육감인 김석준 후보(50.63%)가 과반 득표로 전국 최초 4선 교육감에 올랐다. 울산 역시 진보 성향 조용식 후보가 39.22%로 36.47%를 차지한 김주홍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반면 대구와 경북에서는 현직 교육감이 각각 수성에 성공했다. 강은희(52.40%), 임종식(43.49%) 후보가 당선되며 보수 강세를 이어갔다. 경남에서는 보수 성향 권순기 후보(38.54%)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충청권은 지역에 따라 엇갈렸다. 충남은 진보 성향 이병도 후보(30.59%)가 승리한 반면 세종은 강미애 후보(36.25%)가 당선되며 보수 진영이 차지했다. 대전은 설동호 교육감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했고 보수 성향의 오석진 후보(27.48%)가 막판 역전에 성공하며 당선됐다. 호남권은 기존 진보 지형이 유지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현직인 김대중 후보(42.52%)가, 전북에서는 천호성 후보(56.63%)가 각각 당선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 선거캠프] 이번 선거에서는 10개 시도에 출마한 현직 교육감 11명 가운데 7명이 당선됐다. 2018년 전원 당선, 2022년 13명 중 9명 당선에 이어 현직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선거에서 진보 교육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학생인권조례, 민주시민교육, 혁신학교 정책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교권 회복, AI 시대에 대응한 평가체제 개편 등 구조적 과제 해결이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hyeng0@newspim.com 2026-06-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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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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