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1월03일 13:54
최종수정 : 2025년01월03일 13:54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2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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