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BNK금융그룹, 조직개편과 경잉진·부서장급 인사 단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그룹 내 인재 발탁과 외부 전문가 영입 병행
각 사업부 경영 효율성 극대화 위한 구조조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금융그룹은 2025년을 대비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조직개편과 경영진과 부서장급 인사를 우선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BNK금융그룹이 23일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내년도 경영전략 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지주 및 주요 자회사의 경영진과 부서장급 인사를 우선 실시했다.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사진=뉴스핌DB] 2024.11.21

빈대인 회장은 그룹의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가치 혁신과 자회사 시너지 창출을 중점으로 두었다.

그룹은 총괄 전략기획 부문에서 디지털 기반 고객가치 혁신과 자회사 간 시너지 발굴을 통한 신사업 기회를 탐색한다. 이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하고 그룹사 내 인력교류를 확대했다.

그룹경영전략 부문에서는 미래전략팀을 신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경영전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고객가치혁신부를 새롭게 구성해 고객 중심의 금융경험과 온·오프라인 채널 혁신을 추진하며, AI사업팀을 통해 혁신기술 도입에도 나선다. 시너지경영부문은 자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관리부를 신설하고 지주와 자회사 간의 협력 체계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고객그룹과 기업고객그룹을 신설했다. 이들은 디지털 선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영업센터와 IT기획본부를 통해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외부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내부 인재를 발탁함으로써 인적 역량을 강화,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인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BNK금융그룹 경영진 인사다.

◇BNK금융지주

▲부사장 강종훈(그룹경영전략부문) ▲전무 문경호(그룹시너지경영부문) (이상 2명)

◇부산은행

▲부행장 손대진(부산영업그룹) ▲부행장 최재영(WM/연금그룹) ▲부행장보 이주형(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보 강석래(기업고객그룹) ▲부행장보 김영규(IT기획그룹,IT운영그룹) ▲부행장보 정해수(자금시장그룹) ▲상무 김병기(경영지원그룹) ▲상무 노해동(경남/울산영업그룹) (이상 8명)

◇경남은행 

▲부행장 최재영(WM/연금그룹) ▲부행장보 황재철(울산영업그룹) ▲부행장보 허종구(창원영업그룹) ▲부행장보 김태한(기업고객그룹,투자금융그룹) ▲부행장보 이주형(디지털금융그룹) ▲상무 이광준(경영지원그룹) ▲상무 이영수(IT기획그룹,IT운영그룹) ▲상무 최진권(수도권/동부영업그룹) ▲상무 김경옥(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이상 9명)

BNK금융그룹 부실점장 인사

-BNK금융지주

◇ 1급

▲ 홍보부 위성옥

◇ 2급

▲IT전략부 양민훈 ▲검사부 윤혁 ▲고객가치혁신부 송재현 ▲글로벌사업부 이승훈 ▲리스크관리부 김성혁 ▲여신감리부 김성관 ▲준법감시부 여대웅 (이상 7명)

 ◇ 부서장급

▲리스크관리부 노세원 ▲재무기획부 변주호

 -부산은행

 ◇ 1급

▲고객상담부 최정희 ▲기업고객부 최연경 ▲사직동금융센터 정재하 ▲자금운용부 조현정

▲장유지점 천종헌 ▲재무기획부 김동우 ▲정보보호부 류창열 ▲총무부 이영섭 ▲해운대금융센터 이근욱 (이상 9명)

◇ 2급

▲구남지점 주동희 ▲구로디지털금융센터 김기열 ▲대구금융센터 육정민 ▲디지털사업부 구일효 ▲디지털영업센터 정상진 ▲리스크총괄부 한성민 ▲마산지점 김상건 ▲미남지점 최미경 ▲미래채널혁신부 이선영 ▲ 범내골금융센터 이위덕 ▲서면롯데1번가지점 윤종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장경상 ▲성수동금융센터 김태성 ▲ 심사부 신재석 ▲심사부 김학곤 ▲울산금융센터 심영일 ▲좌동지점 김규태 ▲준법감시부 이재운 ▲투자상품부 차동환 ▲평택지점 유현식 ▲호치민지점 문동권 (이상 21명)

◇ 부실점장급

▲IT개발부 오주엽 ▲IT기획부 김우엽 ▲검사부 박해준 ▲고객상담부 김미경 ▲구로디지털금융센터 하승현 ▲구서동금융센터 송재호 ▲기관고객부 정우열 ▲기업경영지원부 신희병 ▲기업고객부 장일규 ▲녹산중앙지점 석태현 ▲대구금융센터 박상민 ▲사상금융센터 임대희 ▲서울업무부 지수호 ▲서울업무부 박재홍 ▲성수동금융센터 이정훈 ▲신용리스크관리부 김기운 ▲업무지원부 이진희 ▲영업부 황상근 ▲영업추진부 최동훈 ▲전략기획부 이재진 ▲중앙동금융센터 강성일 (이상 21명)

-경남은행

◇ 1급

▲개인고객부 김형태 ▲남마산지점 이태경 ▲비대면고객부 이경기 ▲양덕동금융센터 김상원 ▲울산영업부 김후동 ▲인사부 김기범 ▲재무기획부 신준호 ▲진주금융센터 오동경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사진
최가온이 전한 긴박했던 순간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들것에 실려 나가면 그대로 끝이었어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최가온(세화여고)이 가장 아찔했던 순간을 돌아봤다. 최가온. [사진=대한체육회] 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날 결선 1차 시기를 떠올렸다. 그는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의료진이 내려와 상태를 확인했고, 들것이 대기한 긴박한 상황이었다. 최가온은 "들것에 실려 나가면 병원으로 가야 했고, 그러면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포기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 다음 선수가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 하고 발가락부터 힘을 주며 움직이려 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걸을 수는 있었지만 코치는 기권을 권유했다. 최가온은 "나는 무조건 뛰겠다고 했지만 코치님은 걸을 수 없는 상태로 보셨다"며 "이를 악물고 계속 걸어보려 했고, 다리 상태가 조금씩 나아져 2차 시기 직전 기권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1, 2차 시기 연속 실수로 벼랑 끝에 몰렸지만 3차 시기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최가온은 "긴장감이 오히려 사라졌다. 기술 생각만 하면서 출발했다. 내 연기를 완성하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리고 900도와 720도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며 90.25점을 받아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은메달을 차지한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과 관계도 화제가 됐다. 최가온은 "클로이 언니가 안아줬는데 정말 행복했다. 그 순간 '내가 언니를 넘어섰구나' 하는 감정이 몰려왔고 눈물이 터졌다"고 했다. 이어 "경기 전에는 언니가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복잡했다. 존경하는 선수라 기쁨과 서운함이 동시에 들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부상 직후 재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을까. 그는 "어릴 때부터 겁이 없었다. 언니, 오빠들과 함께 타며 자연스럽게 생긴 승부욕이 두려움을 이겨낸 것 같다"며 웃었다. [리비뇨=로이터뉴스핌]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 선수가 지난 12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6.02.13 photo@newspim.com 많은 눈이 내린 경기 환경에 대해서도 담담했다. "첫 엑스게임 때 눈이 정말 많이 왔는데 그때에 비하면 괜찮았다. 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함박눈이 내려 오히려 예쁘다고 느꼈다. 시상대에서도 눈이 내려 클로이 언니와 '이렇게 눈이 내리니 좋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몸 상태는 완전하지 않았다. 그는 "무릎이 아주 아팠지만 많이 좋아졌다"며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중 다친 왼쪽 손목은 귀국 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드리지는 못했다. 기술 완성도를 더 높이고 긴장감을 다스리는 법도 보완하고 싶다"며 "먼 미래보다 당장 지금의 나보다 더 나은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최가온. [사진=올댓스포츠] 가족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최가온은 "아버지가 내가 어릴 때 일을 그만두고 이 길을 함께 걸었다.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줘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귀국 후 계획을 묻자 "할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 친구들과는 파자마 파티를 하기로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금메달과 함께 포상금과 고급 시계를 받게 된 데 대해서는 "과분한 것들을 받게 돼 영광이다. 시계는 잘 차겠다"고 말했다. 스노보드 꿈나무들에게는 "하프파이프는 즐기면서 타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치지 말고 즐기면서 탔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들것 앞에서 멈추지 않았던 17세의 선택은 결국 한국 설상 종목의 새 역사가 됐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4 22: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