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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베스트 집유장 '최우수' 농림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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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베스트 집유장 선정…우유 품질과 안전 관리 우수성 입증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남양유업은 '2024년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ㆍ집유장' 평가에서 천안신공장이 '최우수' 집유장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 나주공장은 집유장 부문 '발전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양유업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베스트 집유장'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이어가며 품질과 안전 관리에서 꾸준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남양유업]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하며 최근 3년간의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운영 평가 결과와 소비자 단체의 평가를 기반으로 우수 업체를 선정한다.

평가항목은 HACCP 관리 체계, 위생 관리,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하며 위생 시설과 작업 환경 등의 작업장 인프라, 원유 운송 시 위생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전체 항목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은 업체에 '최우수상'이 수여된다.

5년째 이어지는 남양유업의 베스트 집유장 수상은 원유의 품질과 안전성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남양유업의 철저한 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남양유업은 원유 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각 집유장에서 샘플을 수거한 후 잔류 물질, 세균수 등을 정밀 검사하고 부적합 판정이 날 경우 전량 폐기하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품질은 남양유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제품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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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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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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