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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기사입력 : 2024년12월22일 16:21

최종수정 : 2024년12월22일 16:21

2025년 1월 1일자 대전시교육청 인사발령(5급 이상)

◇ 행정 3급 퇴직준비교육 1명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오광열

◇ 행정 3급 전보 2명
▲ 기획국장 정인기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장 엄기표

◇ 행정 3급 승진 1명
▲ 대전평생학습관장 김종하

◇ 행정 3급(일반임기제) 연장임용 1명
▲ 감사관 이차원

◇ 행정 4급 정년퇴직 1명
▲ 대전교육연수원 이대성

◇ 행정 4급 퇴직준비교육 3명
▲ 총무과장 송기선 ▲ 한밭교육박물관장 조승식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송무근

◇ 행정 4급 전보 6명
▲ 혁신정책과장 이미혜 ▲ 총무과장 고영규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진숙 ▲ 대전평생학습관 총무부장 김은경 ▲ 한밭교육박물관장 손태일 ▲ 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윤은경

◇ 행정 4급 승진 5명
▲ 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대전광역시 파견) 백기종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이은주 ▲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박동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심재순 ▲ 총무과 비서실장 최영재

◇ 기술 4급 퇴직준비교육 1명
▲ 시설과장 이승진

◇ 기술 4급 승진 2명
▲ 시설과장 조광민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병민

◇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1명
▲ 대전교육정보원 성경제

◇ 교육행정 5급 전보 30명
▲ 감사관 이인희 ▲ 기획예산과 정재연 ▲ 기획예산과 전진아 ▲ 교육복지안전과 박용옥 ▲ 교육복지안전과 안태천 ▲ 과학직업정보과 윤미선 ▲ 미래생활교육과 황향숙 ▲ 총무과 권영희 ▲ 총무과 백봉현 ▲ 행정과 이양숙 ▲ 행정과 나진희 ▲ 재정과 김선미 ▲ 재정과 김미현 ▲ 시설과 모경희 ▲ 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신혜경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김연수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부장 김필중 ▲ 대전교육정보원 김태윤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박영미 ▲ 대전도시과학고 행정실장 김정민 ▲ 대전동신과학고 행정실장 남승한 ▲ 대전둔원고 행정실장 주정하 ▲ 대전외국어고 행정실장 정윤희 ▲ 대전전민고 행정실장 박정혜 ▲ 대전체육고 행정실장 은금진 ▲ 신탄진고 행정실장 백장현 ▲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정진성 ▲ 동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이상진 ▲ 서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장 장미영 ▲ 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김수곤

◇ 교육행정 5급 파견 2명
▲ 한국교원대학교 파견 조영민 ▲ 한밭대학교 파견 김래홍

◇ 교육행정 5급 파견연장 1명
▲ 충남대학교 파견연장 오명희

◇ 교육행정 5급 복직 1명
▲ 대전전자디자인고 행정실장 이선자

◇ 교육행정 5급 승진 6명
▲ 교육부 파견 최영식 ▲ 대전과학고 행정실장 조정은 ▲ 대전송촌고 행정실장 배봉수 ▲ 유성고 행정실장 이광하 ▲ 충남기계공업고 행정실장 이지희 ▲ 한밭고 행정실장 정남재

◇ 교육행정 5급 전입 1명
▲ 대전노은고 행정실장 서연주

◇ 교육행정 5급 전출 1명
▲ 교육부 고수용

◇ 행정 5급 전보 1명
▲ 혁신정책과 김종재

◇ 행정 5급 파견 1명
▲ 교육부 파견 박노희

◇ 사서 5급 정년퇴직 1명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원계순

◇ 시설 5급 전보 1명
▲ 시설과 장계순

◇ 시설 5급 승진 2명
▲ 교육부 파견 박성준 ▲ 시설과 김종희

◇ 보건 5급 퇴직준비교육 1명
▲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장 배영두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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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내달 12일 정부조직개편안 발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 발표가 오는 8월 12일 이뤄질 전망이다. 해체가 유력해보였던 금융위원회는 존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초 금융위원회의 금융정책 기능을 기획재정부로 이관하고, 남은 기능은 금융감독원과 통합해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안이 거의 확실시됐다.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전 금융위의 정책과 감독기능을 분리할 뜻을 밝혔고,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도 이 같은 안을 확정해 대통령실에 보고했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07.29 photo@newspim.com 30일 뉴스핌의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국정기획위의 분위기는 다소 바뀌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위의 부동산 대출 규제와 중대재해 예방 제안에 대해 연이어 긍정 평가를 내놓은 것이 변화의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정기획위도 정부조직개편안에 대한 재논의를 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 분위기 변화의 이유는 전문성과 업무 능력 때문이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두달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금융위원회의 정책에 대한 대통령의 평가가 높아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적절한 대출 규제로 부동산 안정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금융위원장을 칭찬한 것에 이어,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는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제안한 중대재해 예방 방안에 대해 "기준을 만들어서 대출과 투자에 불이익이 주는 것은 상장회사에 상당한 타격이 돼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금융 관련 전문성과 현안 대응력, 정책의 일관성을 위해 금융위를 존치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으며, 현재 국정기획위가 채택한 금융정책과 감독의 완전 분리가 중복 규제, 책임 회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여당 내에서는 금융위가 오히려 기획재정부가 맡고 있는 국제금융 기능까지 관할하는 법안까지 발의됐다. 윤준병 의원은 지난 7월 17일 발의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윤 의원은 "기획재정부는 거대 공룡과 같은 조직이니 분리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금융 부문은 국제금융과 국내금융을 하나로 묶어서 한 기관이 전문성을 갖고 하는 것이 의미가 있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물론 윤 의원이 경제와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나 정무위원회 소속이 아닌 국회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소속인데다 국정기획위 내에서도 금융 파트를 담당하는 경제 1분과 위원이 아니라는 점에서 발의된 정부조직개편안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국회 정무위원회 의원들은 대부분 금융위의 분리안에 대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에서는 키를 대통령실이 쥐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대통령실에 의해 정부조직안이 만들어지면 여당에서 이를 비토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한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최근 정부조직개편안 추이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금융위원회는 그동안 계엄이나 탄핵 상황에서도 부지런히 일해왔다. 최근에는 이 같은 노력들을 조금씩 인정받는 느낌도 든다"고 말했다. 국정기획위원회가 8월 14일 임기를 마치는 가운데, 임기 종료일 직전인 12일 경에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당에서 나온다.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금융위원회가 존치될지, 아니면 기획재정부와 금융감독원으로 나눠질지 금융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dedanhi@newspim.com 2025-07-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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