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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부 장관 "공공기관, 비상한 각오로 본업 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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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산업부 소관 공공기관장 회의 주재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 전개해야" 당부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국민과 기업들이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들이 비상한 각오와 자세로 본업에 충실히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제시했다. 이 자리에는 공기업 17곳과 준정부기관 5곳 등 총 22개 기관의 수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 장관은 공공기관들이 중점 추진해야 할 네 가지 사안을 주문했다.

[서울=뉴스핌]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외국인투자 전략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유럽(주한유럽상공회의소,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의 주한외국상의와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4.12.19 photo@newspim.com

먼저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국가 중요시설 안전 점검과 사이버 보안 관리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각 기관이 내년에 중점 추진할 핵심 사업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해 확실하게 추진할 것을 독려했다.

또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 맞게 전 임직원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비위행위 예방과 점검에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내수 경기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공공기관들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관별 가용 자원을 동원해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각 공공기관들도 기관별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해당 계획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확언했다.

안 장관은 "빈틈없는 에너지 시설 점검과 수급 관리를 통해 국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히 관리해 달라"며 "공공기관들이 각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관심을 갖고 전통시장 물품 구매와 취약계층 기부 등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촉구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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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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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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