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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스토리] 석유화학 '꿈의 기술' COTC...중동 기업 100조 넘게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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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석유 정제설비와 달리 중간과정 없이 기초원료 일괄생산
중동, 100조원 넘게 투자...韓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시급

기업들의 신기술 개발은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입니다.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업은 신기술 개발에 여념이 없습니다. 기술의 진화는 결국 인간 삶을 바꿀 혁신적인 제품 탄생을 의미합니다. 기술을 알면 우리 일상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각종 미디어에 등장하지만 독자들에게 아직은 낯선 기술 용어들. 그래서 뉴스핌에서는 'Tech 스토리'라는 고정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산업부 기자들이 매주 일요일마다 기업들의 '힙(hip)한' 기술 이야기를 술술 풀어 독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국내 석유화학산업이 긴 불황의 늪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업계와 정부차원의 구조조정 노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석유화학산업은 자동차와 전자, 건설, 섬유 등 주력산업에 소재를 공급하는 핵심 기간산업입니다.

석유화학산업은 생활밀착형 산업으로 우리 일상생활의 물과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당장 우리 일상생활에서 휴대폰이나 안경, 의류, 신용카드 등 소지품의 70%가 석유화학 제품일 정도입니다. 아직까지 인류가 개발한 기술중 석유화학을 대체할 제품 기술은 없는 상황입니다.

◆ 기존 석유 정제설비와 달리 중간과정 없이 기초원료 일괄생산

인공지능(AI)이나 반도체처럼 최첨단 분야와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석유화학산업에서도 신기술이 존재합니다. 바로 '꿈의 기술'이라고 불리는 'COTC(Crude Oil to Chemicals)' 기술입니다. COTC는 생산비용과 운송비가 함께 절감되면서 중동의 에틸렌 생산비용은 한국의 1/3 수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현재 사우디 등 중동 국가들에서는 원유의 고부가가치화를 정유와 석유화학 통합 콤플렉스인 'COTC' 건설공사가 한창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중동에 건설중인 COTC만 8곳 이상으로 투자금액이 100조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도 6개 정도의 COTC 공장을 가동중입니다. 한국은 사우디 아람코가 대주주인 에쓰오일이 현재 울산에 '샤힌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COTC 기술을 적용한 공장을 건설중입니다.

기존 방식과 COTC 공정 활용한 화학제품 생산과정 비교 [그래픽=한국화학산업협회]

COTC 기술이 '꿈의 기술'로 불리는 이유가 뭘까요? 기존 석유화학산업에서는 중동 등 산유국에서 채굴한 원유(석유)를 정유시설로 옮겨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으로 정제하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활용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의 기초원료를 생산했습니다.

반면 COTC는 이런 중간 과정 없이 원유에서 곧바로 모든 석유화학제품을 일괄생산 하는 시스템입니다. COTC 기술을 활용하면 기초원료의 생산 비율이 기존 석유화학 공정(8~10%)보다 월등히 높은 50~80%에 이른다고 합니다.

COTC 기술은 산유국들에게는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받아들여집니다. 게다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보유한 나라들로 원유를 실어 보낼 필요가 없으니 운송료, 관세 절감은 물론 한국, 일본, 미국 등 그동안 석유화학 강국이 올려온 고수익의 중간마진까지 온전히 독식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 중동, 100조원 넘게 투자...韓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 시급

2010년대 초부터 개발된 COTC기술을 적용한 공장들이 조만간 대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럴 경우 원가 경쟁력면에서 국내 석유화학회사들은 버텨낼 재간이 없게 됩니다. 2014년 싱가포르에 첫 COTC 플랜트가 시운전된 뒤로, COTC 기술은 10여년간 연구개발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산업은 대표적 장치산업입니다. COTC 설비 역시 초기 투자비용이 최소 수 조원에 달합니다. 오일머니가 바탕인 중동과 중국이 COTC 설비 개발에서 우위를 점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중동이 100조원 넘게 투자할때 한국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에는 9조원 정도가 투자될 예정입니다.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 전경 [사진=롯데케미칼]

그 동안 세계 석유화학산업의 판도는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의 원료인 기초유분의 생산능력에 따라 좌우되어 왔습니다.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한국이 글로벌 '빅4'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고부가가치화에 필수적인 공정 설계와 대규모 복합장치 개발에 대한 연구개발 덕분입니다.

중동 국가들이 기존의 석유산업 주도권을 뺏기지 않기 위해 구조조정에 박차를 가한 끝에 결국 COTC라는 강력한 신기술로 석유화학산업 시장 지배를 꿈꾸고 있습니다. 정부가 나서 한국의 석유화학산업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방안을 하루라도 빨리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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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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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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