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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 절반 이상 "尹탄핵 심판이 '李 항소심'보다 먼저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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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미디어리서치 정례 여론조사
尹탄핵 심판 먼저 52.5% vs 李 항소심 먼저 31.0%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국민 과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항소심 재판 결과보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먼저 처리돼야 한다고 응답한 여론조사가 20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8~1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 심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항소심 재판 진행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정이 먼저 나와야 한다 52.5% ▲이재명 대표에 대한 항소심 결과가 먼저 나와야 한다 31.0% ▲순서에 상관없이 법이 정한 시한 내에 신속히 처리 돼야 한다 15.0% ▲잘 모름 1.5%로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먼저 나와야 한다는 응답이 더 높았다.

남성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6.5%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2.8%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20.0% ▲잘 모름 0.7%로 집계됐다.

여성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8.4%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9.3%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0.1% ▲잘 모름 2.3%였다.

연령별로는 40대>50대>30대>60대>만18세~29세>70대 이상 순으로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이 더 빠르게 처리돼야 한다고 답했다.

40대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65.4%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1.4%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3.2% ▲잘 모름 0%였다.

50대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8.2%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7.4%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3.9% ▲잘 모름 0.5%로 나타났다.

30대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2.9%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6.1%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20.5% ▲잘 모름 0.6%로 응답했다.

60대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9.6%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41.5%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4.7% ▲잘 모름 6.6%였다.

만18세~29세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37.1%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0.4%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20.7% ▲잘 모름 1.2%였다.

70대 이상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8.4%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9.3%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0.1% ▲잘 모름 2.3%로 답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경기·인천>대전·충청·세종>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서울>강원·제주 순으로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여론이 이 대표 항소심 심판에 대한 여론보다 더 높았다.

광주·전남·전북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74.1%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12.8%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2.2% ▲잘 모름 0.9%였다.

경기·인천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5.0%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6.3%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7.7% ▲잘 모름 1.0%로 나타났다.

대전·충청·세종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0.9%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9.3%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9.0% ▲잘 모름 0.8%였다.

부산·울산·경남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50.5%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2.8%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6.7% ▲잘 모름 0%로 응답했다.

대구·경북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7.1%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9.9%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9.5% ▲잘 모름 3.6%였다.

서울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4.7%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5.2%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9.3% ▲잘 모름 0.9%로 집계됐다.

강원·제주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1.1%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43.5%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3.9% ▲잘 모름 11.6%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국민의힘 순으로 윤 대통령 탄핵소추 결과가 더 빨리 나와야 한다고 응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84.7%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2.2%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12.8% ▲잘 모름 0.3%로 응답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60.7%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10.6%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28.7% ▲잘 모름 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40.9%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36.7%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22.4% ▲잘 모름 0%로 답했다.

진보당 지지층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12.3%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44.5%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43.2% ▲잘 모름 0%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 먼저 9.1% ▲이 대표 항소심 결과 먼저 79.6% ▲순서 상관없이 신속히 처리 8.3% ▲잘 모름 3.0%로 나타났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이번 결과는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정당지지율과 엇비슷한 양상"이라면서 "정치권의 사법부 겁박은 부적절하지만 그만큼 속도가 차기 대선에 미치는 여파가 크다는 의미가 있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8%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eyj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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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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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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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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