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HLB, 2024년 지속가능경영 공로 인정 '국무총리표창'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ESG경영 전반 강화한 공로 인정받아
"단단한 펀더멘털 기반, 지속가능 기업으로 도약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ESG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은 지난 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을 시작으로 2007년 정부포상으로 승격된 이래 올해로 19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올해 종합 ESG부문에는 총 21개사가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2013년 이래 가장 적은 규모의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LB는 ▲저탄소경영에 기반한 재생에너지 사용확대 ▲안전보건 및 반부패경영 시스템의 도입 ▲사회적 가치측정(SV) 및 인권 리스크 관리를 위한 체계 구축 ▲설치의무가 없는 감사위원회를 비롯한 이사회 산하 위원회의 적극적인 도입 등 ESG경영 전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윤기 HLB 대표(가운데)가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ESG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HLB]

HLB는 영국의 Financial Times에서 주최한 2024년 Asia-Pacific Climate Leaders(아시아·태평양 기후리더)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며 저탄소경영 실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2024년 아시아태평양 기후리더에 선정된 국내기업은 17개사가 유일하다.

HLB는 직원만족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도입하고 있다. 매월 3째주 금요일에는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2회 스마트워크 제도, 출퇴근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니어보드와 피플팀, 정도경영위원회를 신설하여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복지정책들을 회사와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정한 기업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HLB 백윤기 대표는 "ESG는 기업의 건강여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척도"라며 "2030년 글로벌 100대 종합제약사를 목표로 하는 HLB가 단단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