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6일 오후 8시56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쇠 가공공장에 불이 났다.
26일 오후 8시56분께 부산 사상구 모라동 쇠 가공공장에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4.11.27 |
불은 공장내부와 기계 4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00여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