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북부

속보

더보기

고양시,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과 플라스틱 오염 종식 앞장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 부대행사 참여
아이스팩 재사용사업, 자원순환가게 등 고양시 자원순환 성과 소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포럼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해 고양시의 자원순환 정책성과를 세계 도시들과 함께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지방정부 포럼은 지난 25일부터 개최된 국제플라스틱협약 제5차 정부 간 협상위원회(INC-5)의 부대행사로, 국제플라스틱협약의 채택 및 이행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 4월 22일에 출범한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LSNG Coalition)', 이클레이(ICELI) 등이 함께 준비한 자리이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포럼에서 고양시의 자원순환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있는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사진=고양시] 2024.11.27 atbodo@newspim.com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LSNG Coalition)'은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시키기 위해 이클레이 세계본부, 캐나다 퀘백 주, 스페인 카탈루나 주, UCLG 등이 함께 공식적으로 출범시킨 지방 및 지방정부와 파트너 조직 간 국제동맹이다.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은 플라스틱 오염을 막고, 정부 간 협상 위원회가 현재의 플라스틱 위기를 해결하는 데 있어 지방 및 지방 정부의 중요한 역할을 인식하도록 보장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고양시는 올해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 이클레이 세계총회에 참가해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순환경제대표로서 '플라스틱 오염 종식 글로벌 지방정부 연합(LSNG Coalition)'에 가입한 바 있다. 

고양시는 이클레이 순환경제 대표도시이자 연합 회원으로서 본 포럼에 초청받았으며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은 본 포럼에서 아이스팩 재사용, 자원순환가게 등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고양시가 민간과 긴밀히 협력한 자원순환 추진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포럼에는 고양시 외에도 이클레이 세계본부 Magash Naidoo 순환경제대표, 캐나다 퀘백주 Jean Lemire 기후특사, Rachel Lévesque 국제협력담당관, 스페인 카탈로니아 정부 Ignasi Mateo 프로젝트 매니저, 미국 캘리포니아주 Zoe Heller 자원순환국장, 미국 라크로스 미치 레이놀즈 시장, 나이지리아 온도 주 Adeyemi Olayemi Bishop, 일본 기타큐수 시 에미코 무라카미 과장 등이 참가해 각 지방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공유하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포럼에 참가해 국제 플라스틱 대응정책에 대해 파악하고 선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해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우수지자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효율적이며 지속적인 순환경제체계를 벤치마킹하고 고양시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적용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024년 11월에 우리는 접하기 힘든 따뜻한 날씨를 경험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기후위기를 먼 나라, 남의 일로 치부하고 우선순위를 낮추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전 세계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모아 중앙정부에 빠른 행동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이번 포럼에서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여러 도시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고양시가 지속가능한 탄소중립도시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