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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철강 고배당 대장주 '바오스틸'③ 성장성 긍정평가 '3대 배경'

기사입력 : 2024년11월24일 23:12

최종수정 : 2024년11월24일 23:12

철강업계 대장주 바오스틸 잠재력 재평가
고배당주 대명사, 가성비 매력도 최고 수준
실적 개선, 투자가치 리레이팅의 최대 관건
미래 성장성 긍정적 평가 나오는 '3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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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철강 고배당 대장주 '바오스틸'① 다수 호재에 잠재력 재평가><철강 고배당 대장주 '바오스틸'② 실적 개선, 리레이팅의 관건>에서 이어짐.

◆ 잠재 성장성 긍정적 평가 나오는 '3대 포인트'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철강기업임에도 업계 전반의 불경기 속에 실적 압박에서는 자유롭지 못한 상태다.

다만 △제품라인의 지속적인 최적화 △중점 프로젝트의 지속 추진 △동종업계 투자와 지분참여 확대를 통한 꾸준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은 보산철강(寶鋼股份∙BAOSTEEL∙바오스틸 600019.SH)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 되고 있다. 

① 세계1위 철강사 목표, 제품라인 최적화

바오스틸은 주력 제품별 판매량의 목표치를 차별화해 해당 시장의 점유율을 공략하겠다는 '1+1+N'이라는 이름의 경영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1은 냉간압연(냉연) 자동차 강판을 지칭하는 것으로, 1000만 t급 판매량을 보유한 전세계 1위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번째 1은 규소강을 지칭하는 것으로, 500만 t급 판매량을 달성해 전세계 1위 브랜드가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N은 열간압연(열연) 제품, 냉연 제품, 프리미엄 자동차 제품라인 소재와 프리미엄 에너지용 강관 제품 등 다수의 기타 제품에서 100만 t급의 판매량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2023년 1+1+N 경영전략에 연계된 제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1509만 t을 달성, 역대 동기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

② 4대 생산기지 중점 프로젝트 지속 추진

바오스틸은 우한칭산(武漢青山), 상하이바오산(上海寶山), 잔장둥산(湛江東山), 난징메이산(南京梅山) 등 4대 생산기지와 관련한 중점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며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상하이바오산 생산기지 관련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연간 생산량 20만 톤(t)급 무방향성 규소강 제품구조 최적화(3단계) 프로젝트 착공 준비 중 △연간 생산량 22만 t의 슈퍼 최고등급 방향성 규소강 친환경 제조 시범 프로젝트 착공 준비 중 △연간 62만 t급 소형 봉강 초압연 제품구조 최적화 프로젝트 승인 완료 및 설비 기술 교류 진행 중 등으로 압축된다.

우한칭산 생산기지 관련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연간 생산량 22만 t의 고급 방향성 규소강 친환경 제조 최적화 프로젝트 착공 준비 중 △연간 생산량 55만 t의 신에너지 무방향성 규소강 구조 최적화 프로젝트에서 토목 및 철골 구조공사를 진행 중이다. 

잔장둥산 생산기지와 관련해서는 △탄소제로 고등급 박강판(얇은강판) 프로젝트의 기초 단계에 착수 △후판 품종 확대 개조 프로젝트(제품 최대 두께 160mm로 증강)의 착공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 = 바오스틸 공식 홈페이지] 2023년 4월 개최된 상하이 모터쇼에 마련된 중국 최대 국유 철강 업체인 바오스틸(600019.SH) 전시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③ 동종업계 투자와 지분참여 확대

최근 몇 년간 바오스틸은 중국과 해외 철강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발언권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와 지분 참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23년 12월 31일 바오스틸은 107억300만 위안을 현금을 투자해 산둥강철(山東鋼鐵)그룹의 자회사인 산강르자오(山鋼日照)의 지분 48.61%를 매수했다.

산강르자오는 산둥강철 그룹의 우수한 자산 중 하나로, 연간 790만 t의 고급 강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산강르자오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해 왔는데, 2022년 수익 총액은 17억 위안을, 2023년 3개 분기(1~9월) 수익 총액은 5억 위안을 넘어섰다. 

이번 인수를 통해 바오스틸은 중국 북부 철강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가격 결정력과 시장 집중도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기업 인수를 통한 해외시장 영향력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대표적으로 현재 바오스틸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철강공장을 설립하기 위한 투자를 앞두고 있다.

2023년 5월 바오스틸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와 사우디 국부펀드인 PIF(Public Investment Fund)와 공동으로 '사우디 후판회사(가칭)'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바오스틸이 약 30억 500만 위안을 출자해 50% 지분을 확보하고, 사우디 아람코와 PIF가 각각 25%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사우디 후판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전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친환경 저탄소 후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연간 250만 t의 직접환원철(철광석으로부터 산소를 제거해 녹인 쇳물 상태 그대로를 가공한 철강 제품으로, 불순물이 적고 조직이 단단해 고급 강제를 제조할 때 적합)과 167만 t의 철강, 150만 t의 후판을 생산하며, 주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의 석유가스·조선·해양플랜트·건설 업계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석유 의존도를 낮추고 경제 다각화를 추진하는 국가 개혁 프로그램)과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중국이 추진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경제권 구축 계획) 구상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사례다.

또한 바오스틸이 세계 일류의 제철 기업으로 성장하고 국제화 전략을 심화시키기 위한 중요한 행보이며, 바오스틸이 추진하는 첫 번째 해외 녹색기지 일관제철소(제선·제강·압연의 3대 공정을 한곳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통합시킨 제철소)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 프로젝트는 전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공정기술을 채택하여 세계 최초의 친환경 저탄소 일관제철소 후판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바오스틸의 친환경 저탄소 발전 전략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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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2차 소비쿠폰 기준 나온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행정안전부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기준을 이르면 내달 초 발표할 예정이다. 상위 10% 구분 기준은 부동산 및 금융소득 등을 살펴 이달 중 기준 수립 준비에 나선다. 한순기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8일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에서 열린 민생회복 소비쿠폰 간담회에서 "9월 10일 정도에 2차 (소비쿠폰) 기준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실장에 따르면 2차 지급 기준 준비는 이달 중 시작된다. 그는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을 만나 기준을 짜야 한다"며 "2021년 사례를 보면 1인가구는 특례를 가산했고, 맞벌이가구는 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한국신용데이터(KCD)가 4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카드 매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자영업자 매출 증감률은 전주 대비 평균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매장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5.08.04 ryuchan0925@newspim.com 한 실장은 "고액 자산가인데 건보료만 적게 내는 경우도 있다"며 "(행안부의) 부동산 데이터나 국세청 금융소득 데이터를 활용해 직장 가입자 중 고액 자산가를 선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7일까지 소비쿠폰 지급 현황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는 481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의 95.2%가 신청을 마쳤다. 지급액은 8조7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용 현황은 신용·체크카드 지급액 5조8608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조404억원(51.9%)이 소비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지역별 신용·체크카드 소비율을 보면 서울보다 지역이 높은 편이었다. 제주가 5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 54.7%, 울산 54.6%, 광주 54.5%, 충북 54.1%, 대전 54.0%, 부산 53.7% 등이었다. 한 실장은 "비수도권에 3만원·5만원 더 준 부분도 있지만, 지역 영세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의미 있는 숫자"라며 "10%포인트(p) 차이는 아니지만 2~3%p라도 높은 것은 그만큼 비수도권이 어려웠다는 방증이자 (소비쿠폰이) 사용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2차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예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 실장은 "사업 전체 13조9000억원 가운데 1조8000억원만 지방(예산)이고 나머지 12조1000억원가량이 국비다"라며 "(국비에서) 8조1000억원을 먼저 내렸고, 기획재정부 협조를 구해 이달 중순 정도에 4조1000억원을 조속하게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료=행정안전부] 2025.08.08 sheep@newspim.com 한 실장은 "(소비쿠폰 2차 지급에 앞서) 지방채 발행이 필요 충분 조건은 아니고 충분조건 정도 될 것"이라며 "(지방재정법 통과는) 9월 본회의까지 하도록 목표를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는 민생쿠폰 관련 연구용역 예산 2억원도 담겼다. 소비쿠폰 등 현금성 지원에 대한 효과를 철저하게 분석한다는 취지다. 한 실장은 "민생쿠폰 추경에 연구용역비 2억원이 담겼다"며 "과거 2020~2021년 효과가 있냐 없냐 등 많은 비판이 있었다. 연구 용역을 제대로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정책연구원이나 KDI 등과 연구한다는 것이 행안부 현재 계획이다. 행안부는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이날 밝혔다. 그간 도서산간지역 소비쿠폰 사용처가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된데 따른 것이다.  한 실장은 "면 단위에서 동네에 마트 등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 하나로마트 121곳에서 현재 사용 가능하다"면서도 "현장을 가 보니 마트가 있어도 너무 영세해 고기나 채소 등 신선식품을 사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현재 시장·군수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로 하나로마트 사용처를 추가 지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실장은 또 "추가 소비 진작 대책을 관계부처와 많이 만들고 있다"며 "행안부는 수도권 기업, 공기업, 관공서 등과 비수도권 간 자매결연을 맺는 소비진작 대책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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