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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오시아노관광단지에 최초 4성급 '해남126호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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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는 19일, 전라남도 해남의 최초 4성급 호텔 '해남126호텔'의 공식 개장을 알렸다. 공사는 오시아노관광단지 체류시설 확충을 통한 해남권 지역관광을 활성화 하고자 해남126호텔을 건립했다. 

해남126호텔의 120객실은 모두 바다 조망으로 조성되었으며 스탠다드부터 스위트까지 총 9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약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바다를 마주한 인피니티풀, 카페,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준비를 마친 해남126호텔은 31일부터 정식 운영 중이다. 

오시아노 해남126호텔 외부전경[사진=한국관광공사]

고산 윤선도 선생의 고택인 해남 녹우당의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지어진 해남126호텔은 홑겹의 건물 배치와 지역 수종을 채택한 독특한 중정이 특징이다. 특히, 공사는 호텔을 휴먼 스케일(human scale)에 부합하고 주변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물로 건립했는데 국내 호텔로는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22.4월)을 마치고 본 인증 취득을 앞두고 있다. 또한, 녹색건축물인증(24.2월), 건축물에너지효율인증(24.1월), 제로에너지건축물인증(24.2월) 등 친환경건축물 관련 주요 인증을 완료했다.

(왼쪽부터) 주식회사 이지스 김성호 대표, 해남 화원면 발전문화체육회 이정곤 회장, 김성일 해남군의원, 주순선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날 개장식 행사는 공사, 전라남도, 해남군, 지역 유관기관, 관광 관련 학회 및 협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장식은 공사 사장직무대행 인사말과 지자체 관계자 축사, 시설투어와 캔들라이트 축하공연 순으로 개최됐다. 더불어 20일에는 호텔 연계 상품으로 준비 중인 명량해상케이블카와 우수영관광지, 산이정원 등 인근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도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해남126호텔 개장식 축하인사를 하고 있는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4.11.19 jyyang@newspim.com

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2001년 말 주문진가족호텔 민영화 이후 23년 만에 지역관광 활성화와 복지관광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호텔사업을 재개한다"라며, "해남126호텔이 2008년 기반조성 완료 후 장기간 침체되었던 오시아노관광단지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지역관광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오시아노관광단지는 공사가 1992년 조성에 착수해 2008년 기반공사를 완료했으며, 입주기업이 파인비치골프장(오시아노코스 포함 대중제 27홀), 오시아노캠핑장(180면)을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해남군이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 중이며 배롱나무 경관숲을 조성하는 등 지자체도 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원 중이다.

[앞줄](왼쪽부터) 주식회사 이지스 김성호 대표, 해남 화원면 발전문화체육회 이정곤 회장, 김성일 해남군의원, 주순선 전라남도 관광체육국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명현관 해남군수, 해남군의회 이성옥 의장,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 [뒷줄](왼쪽부터) 국립수산과학원 황형규 해조류연구소장, 한국MICE관광학회 여호근 회장, 한국관광학회 이상호 수석부회장, 해남문화관광재단 구자형 대표이사,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석 대표이사, 영암문화관광재단 전고필 대표이사 [사진=한국관광공사]

한편, 공사는 1960년대 이후 외래객 유치와 국내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워커힐, 반도호텔(현 롯데호텔) 등 서울 주요호텔과 함께 주문진가족호텔 등 관광호텔을 운영한 바 있다. 해남126호텔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운영사가 책임임차(마스터-리스) 방식으로 운영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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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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