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농구] DB, 가스공사 2연패 빠뜨리고 꼴찌 탈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명 더블더블' kt는 LG에 78-76… LG 7연패 수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원주 DB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물리치고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DB는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가스공사를 69-64로 꺾었다.

DB는 3승8패로 최하위에서 한 계단 오른 9위로 도약했다. 서울 삼성(2승7패)이 최하위인 10위로 밀려났다. 7연승 뒤 2연패를 당한 가스공사는 시즌 7승3패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2위가 됐다.

DB 이용우(왼쪽)가 14일 가스공사와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DB는 치나누 오누아쿠와 강상재, 로버트 카터가 공격을 이끌며 전반을 41-29로 앞섰다. 후반 들어 니콜슨의 득점이 나오기 시작하고 김낙현의 외곽포가 불을 뿜으며 추격전에 나선 가스공사는 4쿼터 초반 52-51로 역전했으나 DB는 이후 연속 8득점으로 주도권을 되찾았다.

종료 1분 3초 전 니콜슨에게 외곽포를 얻어맞고 64-65로 다시 쫓긴 DB는 이용우의 맹활약으로 위기를 넘겼다. 21.9초를 남기고 67-64를 만드는 뱅크 슛을 넣은 이용우는 동점을 노리는 가스공사의 공격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3초 전 직접 골밑슛으로 마무리하며 쐐기를 박았다.

오누아쿠가 16점 9리바운드, 강상재가 12점 14리바운드, 이용우가 12점으로 DB의 승리를 합작했다.

가스공사에선 샘조세프 벨란겔이 15점, 김낙현이 13점을 넣었다. 니콜슨은 리바운드 14개를 걷어냈으나 득점이 시즌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12점에 그쳤다.

창원체육관에서는 수원 kt가 창원 LG에 78-76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 7승4패를 쌓은 kt는 공동 2위에 0.5경기 차 4위에 자리했다. 7연패 수렁에 빠진 LG는 시즌 3승7패로 8위에 머물렀다.

kt 허훈가 14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LG전에서 자유투를 하고 있다. [사진 = KBL]

kt의 레이션 해먼즈가 31점 16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박준영(15점 10리바운드), 허훈(10점 10어시스트)을 합쳐 3명이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LG에선 두경민이 19점 5어시스트, 칼 타마요가 15점으로 분전했다.

이날 두 경기를 끝으로 프로농구는 국가대표 소집을 위한 휴식기에 들어가 27일 재개된다. 남자 농구 대표팀은 15일 모여 21일 인도네시아, 24일 호주와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