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HLB그룹,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그룹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HLB와 HLB생활건강은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COSMOPROF ASIA HONG KONG)'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HLB는 헬스케어사업부의 페미닌 케어 브랜드 '이너생각'을, HLB생활건강은 새롭게 선보인 프리미엄 미백 전문 브랜드 '미인실록'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5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화장품 무역 박람회다.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로, 17개국에서 8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서 참관객들이 HLB 헬스케어사업부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HLB]

HLB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신규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 최근 여성용품 성장세가 가파른 동남아권역으로 조기에 시장 규모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동남아는 많은 인구와 함께 여성 인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여성 위생용품 시장도 5천억원 이상 규모로 크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헬스케어 기업 바이어와의 상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너생각'은, 무스 타입의 여성청결제를 비롯해 클렌징 티슈, 젤 에센스, 미스트 등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자연 친화적인 원료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상황에 따라 간편하게 Y존을 관리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성의 삶의 질 향상(Woman Life Better)'이라는 브랜드 모토에 맞게, 락토바실러스 발효 추출물과 비피다 발효 추출물, 벌사상자열매 추출물 등 유익한 성분을 첨가했고, 여성 건강을 위해 pH 밸런스를 유지하는데도 중점을 뒀다.

이미 중동, 동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뷰티 브랜드 '엘리샤코이'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HLB생활건강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미백 전문 브랜드 '미인실록'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했다.

쌀의 발효 성분이 미백에 효과적이라는 점에 주목, 한국의 전통 발효주인 막걸리의 술지게미를 활용했다. 독자적으로 배합한 쌀지게미수와 비타민원료는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해 미백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이를 위해 국산 쌀만을 이용해 수제로 막걸리를 빚는 백년 전통의 국내 막걸리 양조장과 콜라보도 진행하고 있다. 

HLB생활건강은 기존 주요 수출지역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북미 시장 판로를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가 그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희 HLB생활건강 이사는 "우리만의 재료와 기술을 바탕으로 여성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한 오랜 고민과 노력의 끝에, 가장 전통적인 것에 과학을 더하면 가장 글로벌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돼 놀라웠다"며, "이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를 기점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우리 그룹의 B2C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키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회, 한성숙 청문보고서 채택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국회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제5차 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백혜련 위원장은 "전날까지가 청문보고서 채택 마감일이었다"며 "계속해서 국민의힘 의원님들을 설득하고 함께 합의 채택하기를 요청드렸지만 오늘 이 자리까지도 오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위는 보고서 종합의견 일부 문구를 수정한 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한 후보자가 국무총리로서 적합하다는 다수 의견과 함께, 국민의힘이 청문 과정에서 제기한 부적격 의견도 함께 담겼다. 한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본회의 표결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과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이 표결에 불참하거나 반대표를 던지더라도 인준안 처리는 가능한 구조다. oneway@newspim.com 2026-06-30 11:58
사진
골드만삭스 "금 랠리 안 끝났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최근 4개월간 부진했던 금 가격이 올해 랠리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원자재 리서치 공동 헤드 사만다 다트는 지난 주말 보고서에서 "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Gold is not done)"고 주장했다. 다트와 연구팀은 금이 2022년 이후 123% 상승했다는 점을 짚으면서 "구조적 요인과 향후 경기순환적 요인 모두에 힘입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 가격 1년 추이 [AI 일러스트=권지언 기자] ◆ "2026년 말 온스당 4,900달러"…중앙은행 자산 다변화가 핵심 동력 연초 대비 금 가격은 6% 이상 하락한 상태로, 지난 1월 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다트는 "구조적으로는 2022년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이후 이어지고 있는 신흥국(EM) 중앙은행의 자산 다변화가 2026년 말 금 가격 전망치 4,900달러/온스의 근간"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조사에서 올해 2~5월 사이 조사 대상 중앙은행 76곳 중 45%가 향후 12개월 내 금 보유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며, 이는 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 단기 변수는 매파적 연준…ETF 수요는 점진적 회복 전망 다만 경기순환적 측면에서는 단기 역풍도 존재한다. 매파적인 연준 기조가 통화가치 희석(디베이스먼트) 우려를 잠재우고 있는 데다, 시장이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올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면서 금리에 민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압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트는 "이러한 역풍은 시간이 지나며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반전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TF 포지션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연준이 올해는 금리를 동결하고 인하 사이클은 내년 하반기로 미룰 것이라는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과도 일치한다. 다트는 "중기적으로는 서구권의 재정 건전성 우려를 포함한 거시적 변화가 결국 민간 부문의 금 분산투자를 가속화하면서, 금 가격 전망 리스크는 여전히 상방으로 기울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귀금속 가격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락세를 보이며 금값은 약 24% 떨어졌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지표 악화로 매도세는 더욱 가팔라졌다. 원유 가격이 일부 후퇴했음에도 불구하고, 끈질긴 인플레이션과 견조한 노동시장이 연준으로 하여금 금리를 더 오래 동결하거나 연내 추가 인상에 나서게 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2026-06-30 11:2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