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에서 13일 NHN KCP(060250)에 대해 '바닥을 지나는 중'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8.4%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N KCP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NHN KCP(060250)에 대해 '3Q24 연결 매출 2,724억원(+12.1% y-y), 영업이익 88억원(-8.9% y-y, OPM 3.2%)으로 컨센 하회. 티메프 손실 및 상여금이 반영된 효과. 예상 대비 티메프 손실액은 미미. 결제산업 성장률은 크게 하락했으나 동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꾸준한 아웃퍼폼 가능할 전망. PG사를 둘러싼 이슈 및 업황 투자심리 저하 지속이 아쉬울 뿐'라고 분석했다.
◆ NHN KCP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윤유동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4년 09월 05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10일 1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KCP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71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71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9,600원 보다는 4.2%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 KCP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8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57원 대비 -2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 KCP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N KCP 리포트 주요내용
NH투자증권에서 NHN KCP(060250)에 대해 '3Q24 연결 매출 2,724억원(+12.1% y-y), 영업이익 88억원(-8.9% y-y, OPM 3.2%)으로 컨센 하회. 티메프 손실 및 상여금이 반영된 효과. 예상 대비 티메프 손실액은 미미. 결제산업 성장률은 크게 하락했으나 동사는 상위 플레이어로서 꾸준한 아웃퍼폼 가능할 전망. PG사를 둘러싼 이슈 및 업황 투자심리 저하 지속이 아쉬울 뿐'라고 분석했다.
◆ NHN KCP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0,000원 -> 10,000원(0.0%)
- NH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NH투자증권 윤유동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2024년 09월 05일 발행된 NH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0,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10일 1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0,000원을 제시하였다.
◆ NHN KCP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871원, NH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NH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871원 대비 -15.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삼성증권의 9,600원 보다는 4.2% 높다. 이는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NHN KCP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871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5,357원 대비 -22.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N KCP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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