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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11월7일 일정

기사입력 : 2024년11월07일 07:14

최종수정 : 2024년11월07일 07:14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이민 국가 대전환 국회 토론회(14:00 국회의원회관)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홍준표 대구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 바이오 엑스포 개막식(11:00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 강원 자치분권대회(13:30 춘천 베어스호텔)
- 돗토리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7~11일 일본)
▲김관영 전북지사
- 자율관리어업공동체 한마음대회 (10:30 부안스포츠파크)
- 2025 피어나 공직채용설명회 (14:00 공연장)
- 2036 하계 올림픽유치 신청 관련 브리핑 (14:4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제9회 정책포럼(07:00 중회의실)
- 2024년 교육행정협의회(10:30 시교육청)
- 지역 대학생과의 만남(15:40 조선이공대)
-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시상(18:00 전일빌딩245)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새마을부녀회 제22회 한마음어울마당 개회식(11:00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업무협약식(15:00 서재필실)
- 제8회 시니어 합창대회(16:30 김대중강당)
▲김영환 충북지사
- 도정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전체회의(10:20 대회의실)
- 옥천 장계관광지 호텔건립 기획회의(11:30 여는마당)
-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원탁토론회(13:30 S컨벤션)
- 105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14:30 충북체육회관)
- 소상공인·전통시장 상인 소통간담회(16:10 청남대)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10:30 대전산단이사장실)
- 제26회 대전사회복지사 한마음의 날(14:00 한국효문화진흥원)
- 제36회 대전조각가협회 해외작가 초대교류전(17:00 1층전시실)
- 자원봉사단체 감사음악회(18:00 엑스포시민광장(
▲최민호 세종시장
- 시-국군간호사관학교 업무협약식(10:30 세종실)
- 제5회 세종학 포럼(13:30 해밀동행복누림터)
- 신중년 일자리정책 포럼(15:00 소셜캠퍼스온)
▲김태흠 충남지사
-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공사 기공식(10:00 대호방조제)
- 2024년 농촌폐기물 수거 경지대회(19:00 예산 예당호)
▲박형준 부산시장
- 국민의힘 부산시당 예산정책협의회(08:00 여의도 서울시티클럽)
- 제1차 글로벌허브도시 원탁회의(14:00 1층 대회의실)
- 제22회 보육인 한마음 대회(18:00 KBS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근무
▲김두겸 울산시장
- WAVE 2024 울산미래산업박람회(09:10 UECO)
-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준공식(15:00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79회 정례회 3차 본회의(10:00 경기도의회)
▲오영훈 제주도지사
- 11월 기자간담회(09:00 소통더하기스튜디오)
- 도-경희대-제주대 업무협약(10:30 서귀포시 남원읍 일원)
- 한국국정관리학회(13:00 제주벤처마루)
- 한국공항㈜ 취약계층 기부금 전달식(15:00 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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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K컬처 플랫폼 'K·SPOT' 론칭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K컬처 전문 글로벌 플랫폼 'K·SPOT'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K%C2%B7SPOT_newspim)을 17일 공식 론칭했다. 'K·SPOT(@K·SPOT_newspim)'은 한국의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 세계에 전하는 K컬처 글로벌 플랫폼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소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This is K·SPOT – where K-culture comes alive.'라는 슬로건 아래, KPOP, K드라마, K라이프 등 한국 대중문화(K컬처) 전반을 조명한다. 특히, 전 세계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다국어 자막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층과의 연결을 강화했으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지원과 함께 추후 스페인어, 힌디어 등 주요 언어로 확장할 예정이다. 채널명 'K·SPOT'은 한국(K) 문화의 중심 '스팟'을 의미하며, K컬처가 살아 숨 쉬는 현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는 의미를 담았다. K-컬처를 실시간으로 소비하는 글로벌 팬들과 그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콘텐츠 소비의 지리적·언어적 경계를 허물며, KPOP 쇼케이스,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전 세계 팬들이 궁금해하는 바로 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K컬처 허브를 지향한다.  K·SPOT에서는 K라이징스타 힛지스를 시작으로 대중문화, 예술 분야 예비 스타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다양한 K컬처 콘텐츠들도 두루 만나볼 수 있다.  ◆생생한 K-컬처 현장을 전달하는 글로벌 플랫폼 K·SPOT은 단순한 영상 채널을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K컬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글로벌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다양한 문화권의 팬들이 동시 접속해 K-컬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K·SPOT(@K·SPOT_newspim)' 채널 로고. 검색 뿐만 아니라 , 무음 시청·청각 장애인 접근성 향상 등도 도모할 예정이다.  뉴스핌은 K·SPOT은 단순한 K컬처 소개 채널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언어와 콘텐츠 포맷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키울 예정이다. K컬처 심장부를 세계와 연결하며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SPOT에서는 K컬처 모든 현장을 생생하게 포착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과 현실을 연결하는 진정한 K-컬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2025-07-1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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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시간당 114㎜ 폭우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충청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100㎜가 넘는 강한비가 내리면서 주민 1070명이 대피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31개 항로에서 39척의 여객선이 운행을 멈췄고, 서울 등 90구역 하천변이 통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세종, 충북, 충남, 경남에, 호우주의보는 서울, 대전, 광주, 경기, 강원, 전북, 전남 등에 각각 발효됐다.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충남 서산이 가장 많은 419.5㎜로 집계됐다. 이어 홍성 411.4㎜, 당진 376.5㎜ 아산 349.5㎜, 태안 348.5㎜, 세종 324.5㎜, 충북 청주 276㎜, 경기 평택 262㎜ 등 이었다. 60분 기준 일최대 강수량은 서산 114.9㎜, 홍성 96.2㎜, 서천 98㎜, 경남 함안 70㎜ 등이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서울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우비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yooksa@newspim.com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 예보 발령도 발효됐다. ▲세종 ▲경기(평택, 안성) ▲충북(진천) ▲충남(천안, 공주, 보령, 아산, 서산, 논산, 당진, 부여, 청양, 홍성, 예산, 태안) 등 16개 지역에 경보가 내려졌다. 인명피해는 경기 1명, 충남 1명으로 집계됐다. 옹벽붕괴 1건, 도로 토사유실 2건 등으로 공공시설의 피해도 있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3개 시·도, 5개 시·군에서 313세대 1070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하는 피해도 발생했다. 아직 287세대 1041명이 귀가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집중호우 지역 중심으로 통제도 있었다. 목포와 홍도, 격포와 위도, 군산과 어청도를 잇는 여객선이 통제됐다. 북한산 97개, 지리산 39개, 속리산 24개, 월악산 24개 등 총 15개 국립공원 374개 구간에서 시설 통제도 있었다. 지하차도는 충북 5개, 충남 5개, 경기 2개 등에, 도로는 인천 1개, 세종 1개, 경기 3개, 충북 1개, 충남 2개 등에 각각 통제가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서울에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7.17 ryuchan0925@newspim.com 한편 중대본은 이날 오전 4시부로 중대본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또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서산, 당진, 태안 등 강수가 집중되고 있는 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새벽시간 외출 자제, 위험지역 접근금지 등과 같은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에는 총 1만5708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재난문자는 123건, 자동음성통보는 138회 등이 발송됐다. 이날 김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본부장(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집중호우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보 및 강수량 분포도/제공=행정안전부 wideopen@newspim.com 2025-07-1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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