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미코젠, 이지바이오와 '글로벌 사료 첨가제용 효소 기술 개발' 업무 협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양한 축산 산업 문제 해결 및 식량 자원 안정적인 공급 해결 위해 맞손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대표 바이오 소재 기업 아미코젠이 국내 글로벌 사료첨가제 기업 이지바이오와 '글로벌 사료 첨가제용 효소 및 유용 다당류 기술 공동 개발 및 마케팅'을 양사 간 상호 협약했다고 6일 밝혔다.

이지바이오는 설립 이래 축산업의 영속성 확보를 위한 기능성 특수 첨가제 개발과 생산,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자체 개발한 흡수 촉진제, 발효 제재, NSP 효소제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원가 절감, 곡물 자원 절약, 가축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글로벌 축산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의약품 핵심 소재인 단백질 정제 레진과 세포 배양 배지, 의약품 제조용 특수 효소 등 지속 가능한 의약품 산업 관련 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이다. 식품과 축산 시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수의 신물질 및 자체 개발한 친환경 효소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미코젠 로고. [로고=아미코젠]

이번 협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이지바이오의 네트워크와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한 시장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미코젠의 특수 효소제 및 유용 다당류 기술 역량과 결합해 사료 첨가제용 효소제를 개발하고 글로벌 판매망을 확장하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글로벌 사료 첨가제용 효소제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2.4조원 규모로 오는 2028년까지 약 3.2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된다. 효소제는 기상 이변과 인구 증가로 인한 식량자원 공급 불안 속에서, 곡물 자원의 생체 내 소화율을 높이고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가축 성장과 자원 절약에 기여하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지바이오 황일환 대표이사는 "탁월한 바이오 기술력을 보유한 아미코젠과의 협약을 통해 판매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판매망을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태국, 베트남 등 자체 판매 법인과 올해 초 인수한 미국 사료첨가제 전문 회사 Devenish Nutrition LLC를 포함한 해외 자회사의 영업망을 통한 시장 확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미코젠 박철 대표이사는 "이지바이오와의 기술·마케팅 협약을 통해 축산 산업의 생산성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식량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업무 협약 시작으로 당사의 효소 기술로 축산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