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미코젠, 자회사 '비욘드셀' 지분 100% 확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합병 통한 기술·생산 시너지 극대화 기대
국산화 및 해외 시장 진출 등 배지 사업 성공에 만전 기할 것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바이오 소재·의약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소재 아미코젠이 자회사 '비욘드셀' 지분을 100%를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욘드셀'은 아미코젠이 세포주 개발 및 맞춤형 배지 기술 도입을 위해 아티아바이오(Artiabio, Inc. 아티아바이오)와 JV형태로 설립한 회사다.

아티아바이오는 세포주 개발 및 배지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효율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에 강점을 보유한 기업이다. 아미코젠은 지난 2020년 9월, 아티아바이오의 핵심 기술도입을 위해 아티아바이오와 '비욘드셀' 합작 투자회사를 설립했고 아티아바이오의 핵심 세포주 개발 및 배지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사진=아미코젠]

아미코젠 박철 대표이사는 "이번 '비욘드셀' 지분 취득은 합병을 위해 진행했다. 아티아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완료한 만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합병 절차를 진행하여 올해 안에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합병을 통해 영업, 기술 개발, 생산 부분에서 강력한 통합 시너지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신사업 확장과 기업 가치 제고에 집중 할 것"고 전했다.

이어 "아티아바이오와는 해외 고객사 확보, 영업 및 마케팅 부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산화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여 배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미코젠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본격 개화에 맞춰 배지 국산화를 위해 준비해 왔다. 글로벌 수준 품질을 확보하였고 송도 공장 준공으로 대규모 생산 시설을 완료했다. 올해 생산 준비를 끝마치고 배지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4 CPHI 월드와이드'에 참석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 유럽 뿐만 아니라 인도, 중국 등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CDMO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세포주 개발, 배양 및 정제 공정 역량을 갖춘 부분에 큰 관심을 보였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미코젠은 기술 개발과 생산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