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원스톱 학세권 인기…'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1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40세대, 학세권 아파트 선호…교육환경 중시
초·중·고교 인접, 안전한 통학 환경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3040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초·중·고교 전 연령대 학군이 가까운 '원스톱 학(學)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전국에서 매매된 아파트 33만 9,022건 중 3040 세대의 매매 거래량은 18만 28건(53%)을 기록했다. 쉽게 말해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 2건 중 1건 이상이 3040 세대에서 이루어졌다는 뜻이다.

3040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세권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114가 실시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조사 결과, 거주 공간을 선택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교육환경(29.7%)'이 꼽혔다.

이와 함께 청약 시장에서 학세권 아파트는 인기도 높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0월 경기 과천시에서 분양한 '프레스티지자이'는 평균 58.6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 마감됐다. 이어 9월 경기 성남시에서 공급된 '해링턴 스퀘어 신흥역'도 평균 23.7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두 단지 모두 초·중·고교 학군을 도보로 이동 가능한 원스톱 학세권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한 자녀 가정은 증가하고 있고, 맞벌이 비율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보니 자녀들의 안전 통학 및 교육에 신경을 쓰는 주택 수요자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하면 내 집 마련에서 교육환경에 대한 중요도는 앞으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이런 가운데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원스톱 학세권을 누리는 신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주목받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11월 분양 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고덕택지개발지구 A-50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3층 10개 동, 전용 84㎡, 99㎡ 총 64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2025년 9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모든 학군이 가까운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심 통학환경이 기대된다. 특히 에듀타운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에듀타운은 고급 교육기관 유치를 목적으로 계획된 교육 특화구역으로 국제학교를 비롯해 학원가,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다수의 초·중·고교가 조성될 예정이다. 자녀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 여건이 형성되는 만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고덕국제신도시 내 조성된 인프라도 눈길을 끈다. 먼저,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병·의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지는 상업용지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코스트코(예정) 등 대형 유통시설과 함께 평택아트센터(예정), 평택신청사 행정타운(예정) 등 문화·행정 인프라도 가깝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으로 새솔근린공원, 고덕 수변공원 5호, 함박산 중앙공원, 바람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도 마련돼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 환경도 눈길을 끈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이 주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평택지제역은 현재 SRT가 운행 중이며, 수원발 KTX 및 GTX-A·C 노선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평택지제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 교통망의 최대 요충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차량을 통한 이동도 수월하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평택 고덕IC도 가까워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 도로망을 통한 수도권 각지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예정돼 있다.

높은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기지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향후 삼성반도체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지식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 '고덕 R&D 테크노밸리'도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근으로는 지식 기반형 첨단 복합산업단지인 '평택 브레인시티'도 개발되고 있다.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여기에 전 세대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중앙 광장, 어린이집, 피트니스, 경로당,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도 갖춰질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합리적인 분양가도 강점으로 꼽힌다. 고덕국제신도시는 공공택지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으로, 내 집 마련을 위한 수요자들의 금전적인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는 1순위부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체 세대의 50%가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