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라메디텍, 'DDS'로 바이오 시장 공략..."스킨부스터 후보 물질 협의 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라시아 신규 시장 진출 "탈모 관련 제품 진행 중"
'퓨라셀' 국내외 시장 확대…내년 미국 시장 진출 전망

이 기사는 11월 4일 오전 09시0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레이저 기반 헬스케어 전문기업 '라메디텍'이 레이저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통해 바이오 시장 진출에 나서고 있다. 내년 'DDS' 미용 분야를 시작으로 의약품 분야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라메디텍의 DDS는 침습 없이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에 약물을 삽입할 수 있는 원리로, 현재 '스킨부스터' 주입 기기를 준비하고 있다. '경피 투여형 치료제'의 약물 전달 시스템 등을 통해 의약품 개발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4일 "현재 DDS 관련해 개발 진행 중에 있다. 스킨부스터 물질 후보들을 업체와 계속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내년 하반기 '스킨부스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분야에서는 여러 제약사와 계속 논의 중에 있다. 항암 치료 등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기업과 협의를 하고 있다"며 "약물 선정이 중요하다 보니, 회사 제품과 가장 잘 맞는 치료 약물 쪽으로 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라메디텍 로고. [사진=라메디텍]

라메디텍은 지난해 레이저 피부미용·의료기기 사업이 전체 매출의 약 50%(약 15억원), 레이저 채혈기 약 45% (약 13억원), 기타 5%(1억6000만원) 비중을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레이저 피부미용·의료기기 역 77%(약 22억원), 레이저 채혈기 약 22%(6억3000만원), 기타 1% (3352만원)을 차지하며 레이저 피부미용의료·의료기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며 주력 실적을 이끌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라메디텍 지난해 매출액 약 29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약 2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반기에 조기 달성했다. 다만 상반기 영업손실 45억원으로 적자 지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라메디텍은 올해 해외 진출 확대 및 생산시설 증설 등을 통해 연간 매출액 92억원, 영업이익 10억원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실제 라메디텍은 주력제품인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시리즈'와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 시리즈' 국내외 확장의 속도를 내며 하반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퓨라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라메디텍의 미용기기 브랜드 '퓨라셀'은 홈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미(PURAXEL-ME)', 에스테틱 레이저 뷰티 디바이스 '퓨라셀', 퓨라셀-MX(PURAXEL-MX)' 등의 레이저 미용기기 라인업을 아우르고 있으며, 에스테틱 및 개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은 국내 최초의 미용기기다.

현재 퓨라셀은 홍콩·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판매 중이며, 지난 6월 유라시아경제연합인 EAC(Eurasian Conformity) 인증 마크를 획득하며 유라시아 신규 시장에도 진출한다. 또한 '퓨라셀미'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을 진행을 통해 미국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유라시아는 탈모 제품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탈모 전문샵을 세팅 후, 유통 확대를 하기 위해 유통사 쪽에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퓨라셀미 FDA 510k는 지난달 신청했다. 인허가 후에는 아마존 등 온라인으로 다 가능해지기 때문에 이런 부분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라메디텍은 지난 2022년 엑셀세라퓨틱스와 지난 6월에는 바이오에프디엔씨, 7월 락토메이슨 등과 탈모 관련 사업 협업을 밝힌 바 있다. 라메디텍은 회사의 레이저 치료기기 제조 기술과 각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을 융합해 탈모 개선 솔루션을 제공해 사업화 및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