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콘진원, '스위치 2024' 韓공동관 성료…亞 최대 규모 스타트업 전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위치(SWITCH,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 Technology) 2024'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스위치는 전 세계 혁신 기술 스타트업과 창작자, 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타트업 전시회다. 올해도 전세계 국가의 스타트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만여 명의 참관객이 참여해 ▲콘퍼런스 ▲스타트업 쇼케이스 ▲피칭대회(슬링샷)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위치 2024'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콘진원] 2024.10.31 alice09@newspim.com

콘진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공동관을 운영하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는 콘텐츠 스타트업들을 적극 지원했다. 참가기업은 ▲트위그팜 ▲위츠 ▲비디오몬스터 ▲비트코퍼레이션 ▲비포플레이 ▲브레인덱 ▲뮤즈블라썸 ▲나인독 ▲프로덕션고금 ▲피아스페이스 등 총 10개사다.

이들 기업은 행사 기간 동안 동남아 최대 e커머스 플랫폼 '라자다(Lazada)', 동남아 투자사 '코피탈 벤처스(Kopital Ventures)' 등과 총 396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2400만 달러(한화 약 331억원)의 수출 상담액을 달성하는 등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공동관에 참가한 브레인데크 정여름 대표는 "동남아 시장에서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수요와 시장성을 확인하게 된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향후 사업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콘진원은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콘퍼런스 '글로벌 스테이지'에 참가해 'AI 기술, 문화적 경계를 허물어 콘텐츠를 향유하게 하다'를 주제로 한국세션을 진행했다.

세션에는 ▲K콘텐츠 제작부터 유통까지 참여하는 CJ ENM 이남주 국장 ▲글로벌 기업에 AI 통번역 솔루션을 제공하는 ▲엑스엘에이트(XL8) 정영훈 대표 ▲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및 콘텐츠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는 트위그팜 백선호 대표가 연사로 직접 나서 산업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콘진원은 28일 동남아시아 지역 금융허브인 싱가포르에서 국내 콘텐츠산업과 혁신 스타트업의 저력을 알리기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코카 나이트(KOCCA Night)'를 개최했다. 현지 투자자부터 주요 관계자 등 총 169명이 참가한 행사에서는 ▲참가 스타트업 피칭과 K-콘텐츠 산업과 기술의 결합을 통한 미래 전망에 대한 ▲좌담회 등을 진행하며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에 더해,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의 현지 사업전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개소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는 현지에서 투자, 해외진출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윤옥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위치 내 한국공동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알렸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