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어워드 2024 시상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2019년부터 전 세계와 함께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상의 문제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해결한 우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어워드 주제는 '사람과 사회,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일상을 위한 디자인'이다. 2024.10.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