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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유성에 트램 노선 많아...획기적 지역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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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자치구 순방' 2회차 맞아 유성청소년수련관서 구민과 대화
트램 성과 강조..."무기력했던 트램 사업 착공, 유성은 대전의 미래"
'K-켄달스퀘어' 용적률 완화 강조..."대통령에 요구...성과 있을 것"
정용래 청장,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원...이 시장 "긍정 검토"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자치구 순방 2회차를 맞아 유성구를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은 유성이 대전의 미래이자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는 가장 중심적인 역할이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힘 쏟을 것을 강조했다.

25일, 전날 대덕구에 이어 자치구 순방 두번째로 유성구를 방문한 이장우 시장은 청소년수련관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이금선 대전시의원, 김동수 유성구의장을 비롯한 구민 300여 명과 함께 '구민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청소년수련관에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이금선 대전시의원, 김동수 유성구의장을 비롯한 구민 300여 명과 함께 '구민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2024.10.25 jongwon3454@newspim.com

구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이장우 시장은 민선 8기에 접어든 후 다수의 지역 기업이 상장했고 대부분 그 본사가 유성에 있다고 강조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대전의 미래이자 세계적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책을 맡은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발전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이장우 시장은 추진 10여년 만에 첫 삽을 뜬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다수 구간이 유성구에 포진돼 있어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대전시에서 그간 했던 일들 중 가장 무기력했고 시민들에게 큰 피해를 줬다고 평가받던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기본계획이 수립된지 28년만인 다음달 말 착공을 하게된다"며 "특히 유성은 엑스포공원, 카이스트, 유성구청, 상대동, 원골네거리, 시립박물관 등 다수 구간을 거칠 예정으로 유성 발전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자치구 순방 2회차로 유성구를 방문한 이장우 시장은 청소년수련관에서 구민 300여 명과 함께 '구민과의 대화' 행사를 진행했다. 2024.10.25 jongwon3454@newspim.com

아울러 이 시장은 'K-켄달스퀘어' 조성 용지로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민간 대기업연구소 등 혁신기관이 밀집된 유성구 가정로 일원 부지를 용적률 완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미래 먹거리를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가정로 인근에 추진중인 'K-켄달스퀘어'는 240만평 가량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쳐 많은 과학자들이 창업과 다수 시설을 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것"이라며 "특히 해당 부지가 용적률 제한으로 인해 건물 높이가 제한되고 있어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 대통령을 비롯한 중앙정부에 건폐율, 용적률을 추가로 완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QR코드를 활용한 조명 퍼포먼스 모습. 2024.10.25 jongwon3454@newspim.com

한편 이장우 시장은 이날 구민과의 대화에 앞서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 건립 대상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현장에 함께한 정용래 구청장은 이 시장에게 센터 건립비 10억원 상당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청년 밀집지역 궁동에 청년 공간 조성 및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주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시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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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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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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