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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아픈손가락' 대덕구...트램 회덕역까지 연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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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덕구민과 대화' 이 시장"원도심 발전 '제 손' 거쳤다"
균형적 대전 발전 강조..."대덕구에 정책 쏟아부울 것"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덕구를 찾은 이장우 대전시장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충규 청장과 함께 기초 초석을 다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착공을 앞둔 도시철도 2호선을 트램 노선을 교통 볼모지인 회덕역까지 연장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24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 개최된 '대덕구민과의 대화'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구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용역보고를 위해 무대에 오른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아픈손가락'인 대덕구 발전에 집중적인 정책을 쏟아붓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시장은 대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아픈손가락'인 대덕구 발전에 집중적인 정책을 쏟아붇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2024.10.24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이장우 시장은 "원도심인 동구에서 정치생활을 시작해 동구 지역 발전이 제 손을 거치며 지금은 꽤나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며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타 자치구 대비 '아픈손가락'인 대덕구 발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정책을 쏟아부어 최충규 구청장을 도울 생각"이라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시장은 균형적인 대덕구 발전을 위한 교통 대책 방안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 종점지인 연축역을 회덕역과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트램과 관련한 본선의 노선은 현재 정해진 상태로 연장했을 시 중앙정부 심사 등으로 지지부진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다만 대덕구민들이 교통 수요에 불편을 느끼고 있는 만큼 당초 예정된 노선인 연축역을 인근 회덕역과 결합하는 등 급한 지역을 해결하 나가는 식으로 도시철도 2호선 구축을 위한 속도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대덕구에서 요청한 핵심사업 현장인 트램 노선 회덕역 연장 부지 현장을 방문했다. 2024.10.24 jongwon3454@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에 앞서 대덕구에서 요청한 핵심사업 현장인 트램 노선 회덕역 연장 부지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 방문을 함께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연축 혁신도시 개발과 충청권 광역철도 연계성 강화 등 주변 개발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연축지구 정거장에서 회덕역까지 연장이 필요하다"며 국토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등 조속한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이장우 시장은 "현재 수립 중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노선을 이미 포함해 검토 중"이라며 "국토부 사전협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추진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장우 시장은 이날 대덕구를 시작으로 25일 유성구, 29일 서구, 31일 동구, 11월 5일 중구를 찾아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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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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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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